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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두ː듣기]
품사
「관형사」

둘의.

  • 사람.
  • 나라.
  • 달.
  • 볼.
  • 손.
  • 개의 선은 평행선이다.
  • 우리 자매는 친구처럼 지낸다.
  • 저기 있는 포도 송이를 이리로 좀 가져올래?
  • 공원에서 귀여운 강아지 마리가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
  • 가: 공책은 몇 권 사면 돼?
    나: 권만 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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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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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7

관용구
두 다리(를) 뻗다[펴다]

어떤 것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어 마음을 놓다.

  • 가: 이제 결혼하면 살 집도 구했으니 집 문제로 더 이상 고민할 일은 없겠다.
    나: 응, 요즘 집 구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좀 두 다리 뻗고 있을 수 있겠어.
문형
1이 두 다리를 뻗다
참고어
발(을) 뻗다[펴다]
관용구
두 다리를 걸치다

양쪽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 양쪽 모두와 관계를 가지다.

  • 지수가 남자 친구인 민준이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다가 민준이에게 두 다리를 걸친 것을 들켰다.
문형
1이 두 다리를 걸치다
참고어
양다리(를) 걸치다[걸다]
관용구
두 손 두 발 (다) 들다

1. (강조하는 말로)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없어서 그만두다.

  • 나는 이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문형
1이 두 손 두 발 다 들다

2. (강조하는 말로) 강하게 찬성하거나 매우 환영하다.

  • 자네가 우리 회사로 와 준다면 난 두 손 두 발 다 들고 환영할 걸세.
문형
1이 두 손 두 발 다 들다
관용구
두 손 털고 나서다

가진 것을 모두 잃고 물러나다.

  • 김 씨가 도박에 빠지더니 결국 두 손 털고 나서는 지경까지 갔어.
문형
1이 두 손 털고 나서다
관용구
두 손(을) 들다

1.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없어서 그만두다.

  • 민준이는 유민이에게 운전을 가르치다가 두 손을 들어 버렸다.
문형
1이 2에/에게 두 손을 들다

2. 강하게 찬성하거나 매우 환영하다.

  • 관중들은 지난해 챔피언이 등장하자 두 손을 들어 환호했다.
문형
1이 두 손을 들다
관용구
두 주머니(를) 차다

목적이 있는 돈을 개인적으로 쓰려고 몰래 빼돌리다.

  • 공금을 횡령하여 두 주머니를 찬 공무원이 적발되었다.
문형
1이 두 주머니를 차다
속담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1. 무슨 일이든 두 편에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

  • 가: 지수는 승규를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된 거지?
    나: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데 지수도 말과는 달리 마음이 있었던 거지 뭐.
참고어
도둑질을 해도 손발[눈]이 맞아야 한다

2. 싸움이나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두 편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그 사람이 나한테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내가 괜히 화를 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