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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2
발음
[아ː무듣기]
품사
「관형사」

1.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아무 곳.
  • 아무 날.
  • 아무 연필.
  • 아무 자리.
  • 아무 책.
  • 승규는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는다.
  • 우리는 근처에 있는 아무 호텔이나 들어가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 가: 내일 모임에는 무슨 옷을 입고 가지?
    나: 그냥 아무 옷이나 입어.

2. 전혀 어떠한.

  • 지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 시간 째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 내가 몇 번이나 초인종을 눌렀지만 안에서는 아무 응답이 없었다.
  • 강사의 연설을 듣고 난 후에도 사람들의 표정에는 아무 변화도 없었다.
  • 가: 승규는 내일 온대?
    나: 몰라, 물어 봤는데 아무 대답이 없어.

주로 '않다', '없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유의어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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