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발음
[속ː듣기]
활용
속이[소ː기듣기], 속도[속ː또듣기], 속만[송ː만듣기]
품사
「명사」

1. 거죽이나 껍질로 싸인 물체의 안쪽 부분.

  • 수박 .
  • 연필 .
  • 피부 .
  • 이 차다.
  • 을 파먹다.
  • 그 배추는 싱싱하고 이 꽉 차 있었다.
  • 바나나의 껍질을 벗기자 하얀 이 드러났다.
  • 가: 이 축구공은 왜 이렇게 물렁물렁해?
    나: 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어야지.
반대말

2. 일정하게 둘러싸인 것의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

  • 건물 .
  • 우물 .
  • 이불 .
  • 주머니 .
  • 에 숨기다.
  • 나는 그가 준 돈뭉치를 가방 에 깊숙이 넣었다.
  • 서랍 에는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 우리는 상자 에 가득 담긴 과자들을 꺼내서 먹었다.
  • 가: 혹시 방금 사슴 한 마리 못 봤나요?
    나: 봤어요, 저기 동굴 으로 뛰어 들어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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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의 몸에서 배의 안 또는 위장.

  • 이 거북하다.
  • 이 더부룩하다.
  • 이 메스껍다.
  • 이 아프다.
  • 이 울렁거리다.
  • 한 남자가 이 아프다며 병원을 찾아왔다.
  • 나는 어제 마신 술로 이 쓰리고 메스꺼웠다.
  • 가: 얼굴이 안 좋은데 어디 아파?
    나: 이 울렁거리는 게 토할 것 같아.

4.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

  • 이 넓다.
  • 이 좁다.
  • 이 좋다.
  • 민준이는 이 좁아서 별것도 아닌 일에 쉽게 화를 내곤 했다.
  • 나보다 나이가 많은 그녀는 이 넓어 내 얘기를 잘 받아 주는 편이었다.
  • 가: 너는 참 도 좋다. 그런 일을 당하고도 기분이 좋니?
    나: 내가 워낙 매사에 긍정적이잖아.

5. 품고 있는 마음이나 생각.

  • 이 검다.
  • 이 궁금하다.
  • 이 후련하다.
  • 을 끙끙 앓다.
  • 을 드러내다.
  • 나는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으로는 몹시 서운했다.
  • 민준이는 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 가: 대체 걔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 거라니?
    나: 나도 당최 그 아이의 을 모르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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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6. 어떤 현상이나 상황, 일의 안이나 가운데.

  • 기쁨 .
  • 두려움 .
  • 소설 .
  • 이야기 .
  • 충격 .
  • 소설 의 이야기들은 작가가 직접 겪은 실화였다.
  • 사람들은 전쟁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 미궁 으로 빠졌던 그 사건은 이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비로소 진상이 밝혀졌다.
  • 가: 상상 의 동물들이 존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나: 현실 에서는 불가능하니까 상상의 동물이지.

7. 감추어진 일의 내용.

  • 이 드러나다.
  • 을 들여다보다.
  • 을 알다.
  • 그 일을 쉬워 보였지만 막상 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
  • 우리 회사가 좋아 보이지만 막상 을 알면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 가: 너는 사장이라서 좋겠다. 돈도 엄청 벌 거 아냐.
    나: 돈은 많이 벌긴 하지만 사실 을 들여다보면 사장 자리도 참 힘들어.
유의어
속사정

8. 일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이나 정신. 또는 소신 있게 행동하는 태도.

  • 이 없다.
  • 민준이는 도 없이 다른 사람이 하자는 대로만 한다.
  • 그는 도 없이 다른 사람이 하자는 대로만 하는 것이었다.
  • 가: 쟤는 누가 뭐라고 해도 매일 허허거리기만 하고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나: 쟤가 저렇게 이 없어 보이긴 해도 알고 보면 엄청 똑똑한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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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26

관용구
속(을) 긁다

다른 사람의 기분이 나쁘게 얄미운 행동이나 말을 하다.

  • 시험에서 떨어진 내 앞에서 그는 시험에 합격했다 자랑하며 내 속을 긁었다.
  • 가: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 거야? 내 속을 긁으려고 작정했나.
    나: 신경 쓰지 마. 괜히 네가 부러워서 저러는 걸 거야.
문형
1이 2의 속(을) 긁다
관용구
속(을) 끓이다

자꾸 신경을 쓰며 마음을 태우다.

  • 나는 내가 저지른 실수로 속을 끓이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 가: 돈을 잃어버리고 나서는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겠어.
    나: 그렇게 속 끓이고 있어봤자 네 건강만 나빠져. 그냥 잊어버려.
문형
1이 속(을) 끓이다
관용구
속(을) 떠보다

남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넘겨짚다.

  •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캐내려고 이리저리 서로의 속을 떠보고 있었다.
  • 가: 내가 슬쩍 속을 떠봤는데 걔도 너 좋아하는 것 같아.
    나: 정말? 그럼 내가 고백을 해도 되겠지?
문형
1이 2의 속(을) 떠보다
관용구
속(을) 썩이다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거나 걱정하고 괴로워하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나는 한동안 썩였다.
  • 큰 아들은 한 번도 내 속을 썩이는 일 없이 잘 자라준 반면, 둘째 아들은 매일 말썽을 일으켰다.
  • 가: 가게 직원들이 다 그만둔다고 했다면서?
    나: 응, 직원들이 얼마나 내 속을 썩였는 줄 너는 모를 거야.
문형
1이 속(을) 썩이다, 1이 2의 속(을) 썩이다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마음속에 있는 것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다.

  • 우리는 서로에게 속을 터놓으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 가: 지수는 우리한테 좀처럼 속을 주지 않는 것 같아.
    나: 맞아, 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까 나도 지수한테는 내 속마음을 얘기하기가 그렇더라고.
문형
1이 2에게 속(을) 주다[터놓다]
관용구
속(을) 차리다

1. 생각이 있게 행동하다.

  • 가: 난 그냥 평생 이렇게 놀면서 살래.
    나: 너도 나이가 서른인데 속 좀 차려라.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문형
1이 속(을) 차리다

2. 자기의 실속이나 이익을 챙기다.

  • 가: 세상에 김 선생은 어쩜 십 원도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지.
    나: 김 선생이 다른 건 몰라도 제 속은 확실하게 차리는 사람이잖아요.
문형
1이 속(을) 차리다
관용구
속(을) 태우다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그는 자식 문제로 속을 태우며 몇 달 동안 잠도 잘 못 잤다고 했다.
  • 석 달 동안 지수에게서 아무 연락이 없어 온 가족들이 속만 태우고 있었다.
문형
1이 속(을) 태우다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1. 비위가 상하여 토할 것 같이 되다.

  • 가: 이게 무슨 냄새! 아우, 역겨워요.
    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저도 속이 뒤집힐 것 같아요.
문형
1이 속(이) 뒤집히다

2. 몹시 아니꼽고 얄밉게 느껴지다.

  • 가: 김 선생은 사사건건 제가 하는 일에 트집을 잡아요.
    나: 저한테도 그래요. 매번 아주 속이 뒤집혀 죽겠어요.
관용구
속(이) 보이다

의도가 뻔히 드러나다.

  • 가: 너 오늘따라 너무 예쁘다.
    나: 속 보이는 소리 하지 마. 너 나한테 뭐 부탁할 거 있지?
문형
1이 속(이) 보이다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좋은 일이 생기거나 그 동안 신경이 쓰였던 일이 해결되어 마음이 홀가분하다.

  • 고민해오던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
  • 가: 드디어 논문을 다 썼어!
    나: 그동안 논문을 쓰느라 고생했어. 이젠 다 끝났으니 정말 속 시원하겠다.
문형
1이 속(이) 시원하다
관용구
속(이) 타다

걱정이 되어서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 두 시간이 넘도록 그가 전화를 받지 않자 나는 까맣게 속이 탔다.
  • 가: 그때 회의장에는 늦지 않고 도착했어?
    나: 응, 차가 밀려서 지각할까봐 내가 얼마나 속이 탔는지 몰라. 그래도 다행히 늦지는 않았어.
문형
1이 속(이) 타다
관용구
속(이) 트이다

마음이 넓고 말과 행동이 대범하다.

  • 가: 실수로 너희 할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도자기를 깨고 말았어.
    나: 괜찮아, 우리 할아버지는 속이 트이신 분이라서 아마 이해해 주실 거야.
문형
1이 속(이) 트이다
관용구
속(이) 풀리다

1.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그들이 아무리 사과를 해도 그 때의 일을 생각하면 쉽게 속이 풀리지 않을 것 같다.
  • 가: 아직도 화 많이 났어?
    나: 응, 내 돈을 훔쳐간 사람을 잡아서 경찰서에 데려가기 전에는 속이 안 풀릴 것 같아.
문형
1이 속(이) 풀리다
참고어
속이 내려가다

2. 거북하던 배 속이 괜찮아지다.

  • 어머니가 배를 어루만져주니 메스꺼웠던 속이 풀리는 것 같았다.
  • 가: 어제 술 많이 마셨더니 속이 쓰리네.
    나: 속 풀리게 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자.
문형
1이 속(이) 풀리다
관용구
속에 얹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기분이 개운하지 않다.

  • 나는 아내에게 퉁명스럽게 대답을 한 게 속에 얹혔다.
  • 가: 기분이 안 좋아? 아까부터 표정이 안 좋네?
    나: 아까 지수랑 말다툼을 한 게 계속 속에 얹혀서.
문형
1이 속에 얹히다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그는 속에도 없는 말을 하며 사장에게 잘 보이려 애를 썼다.
  • 가: 승규가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지.
    나: 너 속에 없는 소리 하지 마. 네가 승규를 싫어하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뭐.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그에게 모욕을 당한 일만 생각하면 나는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었다.
문형
1이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관용구
속을 달래다

거북하고 메스꺼운 속을 편안하게 만들다.

  • 나는 죽을 먹으며 속을 좀 달랬다.
  • 가: 속이 메슥거리는 게 영 좋지 않네.
    나: 자, 이 차 한 잔 마시면서 속을 달래.
문형
1이 속을 달래다
관용구
속을 쓰다

1.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 나는 어머니의 병환이 더 심해지지는 않을까 속을 쓰느라 한숨도 자지 못했다.
  • 가: 지수가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나 모르겠네.
    나: 지수한테 속 쓰는 건 이젠 그만하고 네 걱정이나 해.
문형
1이 2에/에게 속을 쓰다

2.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그녀는 남들에게 속을 쓰며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문형
1이 2에/에게 속을 쓰다
관용구
속이 끓다

화가 나거나 분해서 격한 감정이 마음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내 사정은 헤아려주지 않고 일을 시킨 그가 원망스러워 나는 부글부글 속이 끓었다.
  • 가: 공부 좀 못하면 어때요. 건강하기만 하면 되지.
    나: 어이구, 너 때문에 내 속이 끓는다 끓어!
문형
1이 속이 끓다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화가 가라앉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그가 정중히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어느 정도 속이 내려갔다.
문형
1이 속이 내려가다
참고어
속(이) 풀리다
관용구
속이 떨리다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고 두렵다.

  • 나는 내가 한 거짓말이 탄로가 날까 속이 떨렸다.
  • 가: 엄마한테 혼날 줄 알고 얼마나 속이 떨렸다고.
    나: 그래서 아까 그렇게 표정이 어두웠구나.
문형
1이 속이 떨리다
참고어
간이 떨리다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마음이 순수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이득만 챙기려는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었다.
문형
1이 속이 시커멓다
관용구
속이 치밀다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나보다 한참 어린 사내가 반말을 하며 일을 시키니 속이 치밀어 올랐다.
  • 가: 너 사기 당했다며!
    나: 응, 내가 속은 걸 생각하면 속이 울컥울컥 치밀어.
문형
1이 속이 치밀다
속담
속 빈 강정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음.

  • 가: 이 회사 어때?
    나: 규모는 크지만 부채가 많아서 속 빈 강정이라는 소문이 있어.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1.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음.

  • 그의 농담은 듣기에는 재밌었지만 속에 뼈가 있는 소리였다.

2.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음.

  • 가: 뭐 네가 우리 중에서 인기가 많은 건 사실이지. 근데 그 인기가 언제까지 갈까?
    나: 어째 속에 뼈 있는 소리인 것 같다.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실속이 없는 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실속이 있는 것처럼 요란해 보이다.

  •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는 말처럼 그 책은 제목만 거창했지 별 내용은 없었다.
  • 가: 걔는 별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은 왜 그렇게 하는지.
    나: 원래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고 하잖아.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잘난 척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