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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발음
[으응듣기]
품사
「감탄사」

1. 질문에 되묻거나 옳다고 인정할 때 하는 말.

  • 으응, 괜찮아.
  • 으응, 자네 말이 맞네.
  • 으응, 지금 뭐라고 그랬어?
  • 으응, 다시 한번 말해 줄래?
  • 가: 우리 일요일에 영화 보러 갈래?
    나: 으응, 좋아. 내가 예매해 놓을게.
  • 가: 우리 서점에 다녀오자.
    나: 으응, 뭐 읽고 싶은 책이라도 있어?
  • 가: 많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이제 괜찮으십니까?
    나: 으응, 약 먹고 푹 쉬었더니 다 나았네.

주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2. 마음에 들지 않거나 짜증이 날 때 하는 말.

  • 으응, 나는 싫은데.
  • 으응, 기분이 별로야.
  • 으응, 지금은 말할 기분이 아니야.
  • 으응, 아무와도 만나고 싶지 않네.
  • 으응, 다 귀찮으니 그냥 돌아가게.
  • 가: 내가 뭘 잘못했다고 계속 화를 내니?
    나: 으응, 너의 그런 태도가 가장 문제야.
  • 가: 이런, 제가 또 늦었습니다.
    나: 으응, 자네는 지각하는 버릇을 좀 고쳐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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