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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하다
발음
[어렴푸타다듣기]
활용
어렴풋한[어렴푸탄], 어렴풋하여[어렴푸타여](어렴풋해[어렴푸태]), 어렴풋하니[어렴푸타니], 어렴풋합니다[어렴푸탐니다]
품사
「형용사」

1. 기억이나 생각 등이 분명하지 않고 흐릿하다.

  • 어렴풋한 기억.
  • 과거가 어렴풋하다.
  • 기억이 어렴풋하다.
  • 느낌이 어렴풋하다.
  • 생각이 어렴풋하다.
  • 민준이는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어렸을 적 자주 갔던 놀이터를 찾아갔다.
  • 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어렴풋하게 들기 시작했다.
  • 가: 그 문제의 답이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서 적었는데 틀렸어.
    나: 모음 하나를 잘못 적은 거라 안타깝네.
문형
1이 어렴풋하다
작은말
아렴풋하다

2. 물체가 분명하게 보이지 않고 흐릿하다.

  • 모습이 어렴풋하다.
  • 시야가 어렴풋하다.
  • 얼굴이 어렴풋하다.
  • 윤곽이 어렴풋하다.
  • 인상이 어렴풋하다.
  • 나는 꿈속에서 보이는 어머니의 어렴풋한 모습을 쫒아 내달렸다.
  • 고향을 떠나는 삼촌의 뒷모습이 어렴풋하게 보이다가 이내 사라졌다.
  • 가: 이 많은 아이들 중에서 지영이를 어떻게 찾았어?
    나: 운동장에 있는 수백 명의 아이들 중에서 지영이의 얼굴이 어렴풋하게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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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어렴풋하다
작은말
아렴풋하다

3. 소리가 분명하게 들리지 않고 희미하다.

  • 어렴풋한 소리.
  • 어렴풋하게 들리다.
  • 노랫소리가 어렴풋하다.
  • 말소리가 어렴풋하다.
  • 목소리가 어렴풋하다.
  • 나는 멀리서 들리는 어렴풋한 닭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창문을 통해 어렴풋하게 들려왔다.
  • 가: 집 앞에 누가 있는 것 같아.
    나: 그치? 아까부터 집 앞에서 누가 속삭이는 소리가 어렴풋하게 들려.
문형
1이 어렴풋하다
작은말
아렴풋하다

4. 잠이 깊이 들지 않고 살짝 든 듯 만 듯 하다.

  • 어렴풋한 잠.
  • 어렴풋한 잠결.
  • 어렴풋하게 잠들다.
  • 의식이 어렴풋하다.
  • 정신이 어렴풋하다.
  • 나는 꺼져 가는 의식을 어렴풋하게나마 겨우 잡고 있었다.
  • 책상에 앉아서 졸던 나는 그만 어렴풋하게 잠이 들고 말았다.
  • 가: 너 어젯밤 술 마시고 주정 부린 거 기억해?
    나: 기억이 잘 안 나. 그때 정신이 어렴풋했거든.
문형
1이 어렴풋하다
작은말
아렴풋하다

5. 빛이 밝지 않고 희미하다.

  • 달빛이 어렴풋하다.
  • 모닥불이 어렴풋하다.
  • 불빛이 어렴풋하다.
  • 별빛이 어렴풋하다.
  • 형광등이 어렴풋하다.
  • 거실의 어렴풋한 등은 곧 꺼질 듯이 깜빡거렸다.
  • 나는 짙은 안개 속에서 어렴풋한 빛조차도 밝게 느껴졌다.
  • 가: 깜깜해서 가방 안에 열쇠가 어딨는지 안 보여.
    나: 찾았다! 문틈으로 어렴풋하게 새어 나오는 불빛으로 겨우 열쇠를 찾았어.
문형
1이 어렴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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