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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발음
[잔뜩듣기]
품사
「부사」

1. 한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뜩 넣다.
  • 잔뜩 마시다.
  • 잔뜩 먹다.
  • 잔뜩 모으다.
  • 잔뜩 밀리다.
  • 할머니는 등에 짐을 잔뜩 지고 힘들게 걸어가셨다.
  • 바구니에는 며칠 동안 밀린 세탁물이 잔뜩 쌓여 있었다.
  • 가: 초겨울에 무슨 옷을 그렇게 잔뜩 껴입었니? 안 답답해?
    나: 내가 추위를 많이 타. 감기 안 걸리려면 이 정도는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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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 잔뜩 기대하다.
  • 잔뜩 노려보다.
  • 잔뜩 벼르다.
  • 잔뜩 웅크리다.
  • 잔뜩 귀를 기울이다.
  • 나는 강추위에 어깨를 잔뜩 웅크렸다.
  • 개 두 마리가 서로를 잔뜩 노려보며 사납게 짖었다.
  • 아내는 다가오는 결혼기념일을 잔뜩 기대하는 눈치였다.
  • 가: 너 오늘 김 부장 조심해. 어제 일로 화가 나서 잔뜩 벼르고 있더라.
    나: 아이고. 오늘 김 부장하고 회의 있는데 골치 아프게 생겼네.

3. 더할 수 없이 심하게.

  • 잔뜩 긴장하다.
  • 잔뜩 찌푸리다.
  • 잔뜩 취하다.
  • 잔뜩 흐리다.
  • 잔뜩 겁에 질리다.
  • 김 씨는 잔뜩 술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했다.
  • 무서운 지진으로 시민들은 잔뜩 겁에 질려 있었다.
  • 나는 면접을 앞두고 잔뜩 긴장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 가: 언니, 엄마가 잔뜩 화가 나셨으니 일찍 집으로 와.
    나: 그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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