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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서울특별시 광화문 네거리에서 동대문에 이르는 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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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1.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한다.

  • 가: 아까 김 대리가 박 부장 욕하는 거 들었어?
    나: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고 부장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웃긴다.

2. 자신의 노여움을 관계가 없는 다른 곳에서 푼다.

  • 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더니 승규는 왜 우리한테 화풀이야?
    나: 그러게. 선생님한테 꾸중 들은 게 우리 탓도 아닌데 말이야.
원어
한자
쇠북 종
부수 金/총획 17
길 로
길 노
부수 足/총획 13
/
 
 
쇠북 종
부수 金/총획 20
길 로
길 노
부수 足/총획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