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옭다
발음
[옥따듣기]
활용
옭아[올가듣기], 옭으니[올그니듣기], 옭고[올꼬듣기], 옭는[옹는듣기], 옭지[옥찌듣기]
파생어
옭히다
품사
「동사」

1. 끈이나 줄 등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꽁꽁 감다.

  • 끈으로 옭다.
  • 밧줄로 옭다.
  • 실로 옭다.
  • 나는 실 끝이 풀어지지 않도록 여러 번 옭았다.
  • 경찰은 범인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밧줄로 옭아 두었다.
  • 가: 짐승이 달아나면 어떡하지?
    나: 끈으로 옭아서 나무에 묶어 두자.
문형
1이 2를 (3으로) 옭다

2. 올가미를 씌워서 단단히 동여매다.

  • 개를 옭다.
  • 목을 옭다.
  • 짐승을 옭다.
  • 올가미로 옭다.
  • 나라에 큰 죄를 저지른 그는 목을 옭아서 죽이는 교수형을 선고 받았다.
  • 형은 올가미를 만들더니 금방 개 한 마리를 옭아 가지고 돌아왔다.
  • 사냥꾼은 솜씨 좋게 올가미를 던져 짐승을 옭았다.
  • 가: 토끼를 어떻게 잡은 거예요?
    나: 올가미로 토끼 목을 옭아서 잡았어요.
문형
1이 2를 (3으로) 옭다

3. 꾀를 써서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다.

  • 옭아 넣다.
  • 옭아 들다.
  • 옭아 묶다.
  • 그는 어떻게 하면 나를 함정에 빠뜨려서 옭아 죽일까를 궁리하는 사람이다.
  • 나는 그가 놓은 덫을 눈치 채지 못하고 그의 말에 옭아 들고 말았다.
  • 내가 살던 세상은 죄가 있어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을 옭아 넣을 수 있는 세상이었다.
  • 가: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어? 내 자꾸 나를 옭아 드는 거야?
    나: 네가 나한테 말을 함부로 하잖아.
문형
1이 2를 옭다

4.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거나 구속하다.

  • 옭아 넣다.
  • 옭아 잡다.
  • 옭아 쥐다.
  • 그는 내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내 옷을 옭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 나는 지수를 내 집에다 옭아다 넣기는 했지만, 도망가려는 지수를 지키는 일도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 두 사내가 느닷없이 내 멱살을 옭아 쥐더니 나를 땅에 내던졌다.
  • 가: 이것 좀 놔 봐.
    나: 안 돼. 경찰관이 너를 옭아 잡고 있으랬어.
문형
1이 2를 옭다

5. 나쁜 방법을 써서 재물을 모으다.

  • 돈을 옭다.
  • 땅을 옭다.
  • 재물을 옭다.
  • 재산을 옭다.
  • 나는 그동안 지수가 어떻게 해서 내 재산을 조금씩 옭아 갔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 가게 주인은 성격이 허술해서 가게 안의 돈 몇 푼 정도 옭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 우리는 민준이 몰래 민준이의 땅을 옭아 두고서 그 땅을 팔아 큰돈을 챙겼다.
  • 가: 그 은행 직원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대?
    나: 고객이 맡긴 돈을 몰래 조금씩 옭아 오고 있었대.
문형
1이 2를 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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