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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
발음
[오무로물듣기]
파생어
오물오물하다
품사
「부사」

1. 말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입안에서 중얼거리는 모양.

  • 오물오물 말하다.
  • 오물오물 불평하다.
  • 오물오물 중얼거리다.
  • 오물오물 혼잣말하다.
  • 자신이 없는 민준이는 선생님의 질문에 오물오물 말했다.
  • 친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승규는 오물오물 불평을 늘어놓았다.
  • 가: 오물오물 말하니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다시 천천히 말해 봐.
    나: 그니깐 내 말을 잘 들어 봐.
큰말
우물우물

2. 음식물을 입안에 넣고 입을 다문 채 조금씩 자꾸 씹는 모양.

  • 오물오물 먹다.
  • 오물오물 삼키다.
  • 오물오물 씹다.
  • 이가 아픈 지수는 음식물을 오물오물 먹었다.
  • 아직 이가 다 자라지 않은 그 아기는 음식물을 오물오물 씹었다.
  • 유민이는 가족들이 잠에서 깰까 봐 밥을 조용히 오물오물 먹었다.
  • 가: 오징어가 질기니까 오물오물 씹어서 잘 삼키렴.
    나: 네, 엄마.
큰말
우물우물

3. 입술이나 근육 등이 자꾸 오므라지는 모양.

  • 오물오물 만들다.
  • 오물오물 움직이다.
  • 오물오물 하다.
  • 사탕을 물고 있는 지수의 볼은 오물오물 움직였다.
  • 음식이 맛있는지 민준이는 입을 오물오물 하며 밥을 먹었다.
큰말
우물우물

4. 행동을 분명하게 하지 않거나 머뭇거리는 모양.

  • 오물오물 망설이다.
  • 오물오물 머뭇거리다.
  • 오물오물 행동하다.
  • 지수는 메뉴조차 오물오물 결정하지 못했다.
  • 우유부단한 승규는 친구들 앞에서 항상 오물오물 행동한다.
  • 옷을 살지 말지 결정을 못한 유민이는 옷 가게 앞에서 오물오물 머뭇거렸다.
  • 가: 사무실 앞에 누가 서성이는데?
    나: 오물오물 망설이지 말고 어서 들어오시라 그래.
큰말
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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