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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얼음張 )
발음
[어름짱듣기]
품사
「명사」

1. 넓게 퍼져 있는 얼음 조각.

  • 얼음장이 녹다.
  • 얼음장이 풀리다.
  • 얼음장을 깨다.
  • 얼음장에 금이 가다.
  • 얼음장 밑으로 흐르다.
  • 우리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얼음장을 깨고 낚시를 시작했다.
  • 엷게 언 얼음장 밑으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이제 봄이 왔나 보다.
  • 가: 혹시나 얼음장이 깨질까 봐 무섭다.
    나: 살금살금 조심해서 걸어.

2. (비유적으로) 손이나 발, 방바닥 등의 사물이 몹시 찬 것.

  • 얼음장 같은 손.
  • 얼음장 같은 방바닥.
  • 얼음장처럼 차갑다.
  • 추운 데서 오랫동안 서 있었던 내 손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 얼음장 같은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 있으니 뜨거웠던 머리가 좀 식는 것 같았다.
  • 가: 방이 차다 못해 마치 얼음장 같아.
    나: 빨리 불을 땔게.

3. (비유적으로) 사람의 태도나 마음 등이 인정이 없고 쌀쌀맞음.

  • 얼음장 같은 마음.
  • 얼음장 같은 시선.
  • 얼음장 같은 얼굴.
  • 얼음장같이 차갑다.
  • 내가 사과하자 얼음장 같던 아내의 얼굴이 조금 풀어졌다.
  • 지수는 두 눈을 부릅뜨고 나를 얼음장 같은 시선으로 노려보았다.
  • 가: 승규가 너한테 무관심하다고?
    나: 무관심한 걸 넘어서 얼음장같이 차갑게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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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고유어 얼음
한자
베풀 장
부수 弓/총획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