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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다
발음
[시리다듣기]
활용
시린[시린], 시리어[시리어듣기/시리여듣기](시려[시려]), 시리니[시리니], 시립니다[시림니다]
품사
「형용사」

1. 몸의 어떤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춥고 얼얼하다.

  • 시린 발.
  • 귀가 시리다.
  • 손이 시리다.
  • 코끝이 시리다.
  • 뼛속까지 시리다.
  • 매서운 칼바람에 지수는 몸 안쪽까지 시린 느낌이 들었다.
  • 승규는 손이 시려서 장갑을 꼈다.
  • 가: 우리 보일러 좀 틀면 안 될까? 발끝이 너무 시려.
    나: 그래, 틀자. 나도 손이 얼어서 움직이기가 힘들어.
문형
1이 2가 시리다

2. 차가운 것이 몸에 닿아 통증이 있다.

  • 시린 이.
  • 낯이 시리다.
  • 무릎이 시리다.
  • 손이 시리다.
  • 발이 시리다.
  • 차가운 개울물에 세수를 하니 얼굴이 시렸다.
  • 할머니께서는 찬 바람이 불면 무릎이 시리다고 하셨다.
  • 나도 나이를 먹고 나니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이가 시린다.
  • 가: 와! 이 아이스크림 시원한데 이가 너무 시리다.
    나: 너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
문형
1이 2가 시리다

3. 빛이 강하여 눈이 부시다.

  • 눈이 시리다.
  • 눈이 시릴 정도로 새하얀 눈밭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 커튼을 젖히니 밝은 빛에 눈이 시렸다.
  • 갑자기 밖에 나왔더니 눈이 시려서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었다.
  • 가: 아기가 불빛에 눈이 시린가 봐. 눈을 제대로 못 뜨네.
    나: 그래? 그럼 우리 어두운 쪽으로 자리를 옮기자.

주로 '눈이 시리다'로 쓴다.

문형
1이 2가 시리다

4. 마음이 쓸쓸하고 아프다.

  • 시린 기억.
  • 시린 추억.
  • 가슴이 시리다.
  • 마음이 시리다.
  • 마음 깊이 시리다.
  • 어린 자식을 잃은 민준이는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시린 가슴을 움켜쥐었다.
  •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승규는 언제나 가슴 한쪽이 시렸다.
  •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수는 남자 친구와 좋았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시렸다.
문형
1이 2가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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