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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맏듣기]
활용
맛이[마시듣기], 맛도[맏또듣기], 맛만[만만듣기]
품사
「명사」

1. 음식 등을 혀에 댈 때 느껴지는 감각.

  • 좋은 .
  • 이 맵다.
  • 이 시다.
  • 이 쓰다.
  • 이 없다.
  • 어머니가 해 준 음식은 이 좋다.
  • 솜사탕을 한 입 먹으니 이 달콤한 게 기분이 좋았다.
  • 찌개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고 이 이상한 걸 보니 상한 게 분명하다.
  • 가: 이 김치 좀 먹어 봐.
    나: 이 제대로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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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사물이나 현상, 일에 대하여 느끼는 기분.

  • 사는 .
  • 새로운 .
  • 아기자기한 .
  • 똑같은 방송을 계속 보니 새로운 이 사라졌다.
  • 이곳에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가: 걔는 여자 애가 여자다운 이 없고 꼭 남자아이 같다니까.
    나: 여자는 꼭 여자다워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니?

3. 사물이나 현상에서 느껴지는 재미나 만족스러운 기분.

  • 나는 산 정상에 올랐을 때의 느낌이 좋아 그 에 등산을 한다.
  • 늙은 부부는 손자의 재롱을 보는 에 시간이 가는 줄을 모른다고 했다.
  • 가: 요즘 미술을 배우는데 그림 그리는 게 너무 재미있어.
    나: 네가 그림 그리는 을 알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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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6

관용구
맛(을) 들이다

어떤 일을 좋아하거나 즐기다.

  • 승규는 당구에 맛을 들인 이후로 당구장을 자주 찾는다.
  • 가: 이렇게 힘든 운동을 대체 왜 하는 거니?
    나: 처음에는 힘들지만 맛을 들이면 너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거야.
문형
1이 2에 맛(을) 들이다
관용구
맛(을) 붙이다

어떤 일에 재미를 붙이다.

  • 최근 그는 공부에 맛을 붙인 듯했다.
  • 가: 요즘 우리 남편은 요리에 맛을 붙여서 매일 요리만 하는 거 있지?
    나: 그래도 남편이 해 주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겠네.
문형
1이 2에 맛(을) 붙이다
관용구
맛(이) 가다

(속된 말로)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정신 등이 정상이 아닌 듯하다.

  • 한 여자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실없이 웃으며 동네를 돌아다니자 사람들은 맛이 갔다고 수군거렸다.
  • 아침부터 술을 마시더니 낮에는 완전히 맛이 가서 인사불성이 되었다.
  • 가: 글쎄 어제는 우리 반에 어떤 애 한 명이 선생님한테 욕을 한 거 있지?
    나: 걔 정말 맛이 간 거 아냐?
문형
1이 맛(이) 가다
관용구
맛(이) 들다

어떤 일이 좋아지거나 즐거워지다.

  • 나는 등산에 맛이 들어서 주말마다 산에 간다.
  • 지수는 요즘 독서에 맛이 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 가: 너 요즘 공부 열심히 하네?
    나: 내가 요즘 공부하는 데 맛이 들었거든.
문형
1이 2에 맛(이) 들다
관용구
맛(이) 붙다

어떤 일에 재미가 나다.

  • 나는 한 번 맛이 붙은 일은 쉽게 그만 두지 못한다.
  • 승규는 새롭게 야구에 맛이 붙어 매주 야구장을 찾는다.
  • 가: 우리 오빠는 밤이 새도록 바둑을 두는 거 있지.
    나: 바둑을 두는 데에 맛이 붙었나보네.
문형
1이 2에 맛(이) 붙다
속담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자기에게 이롭거나 도움이 되는 것만 챙기다.

  • 가: 내가 걔 숙제 다 해줬는데 이젠 숙제할 일이 없으니까 날 모르는 척 한다.
    나: 원래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