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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1 (心思 )
발음
[심사듣기]
품사
「명사」

1. 어떤 일에 대한 감정이나 마음.

  • 답답한 심사.
  • 애절한 심사.
  • 절박한 심사.
  • 심사를 달래다.
  • 심사를 이해하다.
  • 화가 났던 언니는 동생의 재롱에 언짢은 심사가 풀렸다.
  • 나는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만났다는 소리를 들어 심사가 불편했다.
  • 가: 오늘 지수 왜 그래?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어.
    나: 시험 점수가 나빠서 심사가 우울한가 봐. 오늘은 내버려 두자.

2. 못마땅하여 방해하거나 잘못되게 하려는 마음.

  • 심사가 고약하다.
  • 심사가 꼬이다.
  • 심사가 뒤틀리다.
  • 심사를 부리다.
  • 심사를 부추기다.
  • 김 부장은 괜한 심사를 부려 회의에서 이미 결정된 일을 반대했다.
  • 나는 친구가 나와 놀지 않고 공부하자 심사가 뒤틀려 친구를 괴롭혔다.
  • 가: 지수는 꼭 유민이가 자기보다 성적이 좋으면 짜증을 내더라.
    나: 심사가 고약하네.

3. 무엇을 하려는 이유나 의도.

  • 무슨 심사.
  • 놀릴 심사.
  • 들을 심사.
  • 말할 심사.
  • 나는 친구에게 꼭 사과를 받겠다는 심사로 친구를 찾아갔다.
  • 민준이는 동생을 깜짝 놀라게 할 심사로 숨어서 동생을 기다렸다.
  • 가: 난 우리 언니가 대체 무슨 심사로 자꾸 내 일에 참견하는지 모르겠어.
    나: 그냥 네가 걱정돼서 그러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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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2

관용구
심사(가) 사납다

짜증이나 화가 나고 마음이 불편하다.

  • 몸이 피곤해서 심사가 사나운 지수는 친구들에게 자꾸 화를 냈다.
  • 가: 형 어디 있어? 오늘 형이랑 놀기로 했는데.
    나: 너희 형은 친구랑 싸워서 심사가 사나우니 건드리지 마.
문형
1이 심사(가) 사납다
관용구
심사를 털어놓다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다 드러내어 말하다.

  • 어려운 일이 있으면 우리한테 심사를 털어놔.
  • 나는 오랫동안 혼자 고민만 하다가 친구에게 심사를 털어놓았다.
문형
1이 2에게 심사를 털어놓다
원어
한자
마음 심
부수 心/총획 4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부수 心/총획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