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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발음
[속ː쌀듣기]
품사
「명사」

1. 옷을 입으면 가려져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의 살.

  • 하얀 속살.
  • 속살이 보이다.
  • 속살을 공개하다.
  • 속살을 노출하다.
  • 속살을 드러내다.
  • 유민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하얀 속살을 드러냈다.
  • 공연 중 가수의 옷이 찢어져 속살이 보이는 사고가 생겼다.
  • 그는 속살이 환하게 드러나 보이는 얇은 잠옷을 입고 있었다.
  • 가: 어머, 치마가 올라갔었네.
    나: 속살 보이겠다. 빨리 내려.

2. 겉으로 보이지 않는 속의 살.

  • 조개의 속살.
  • 속살이 단단하다.
  • 속살이 차다.
  • 속살을 파내다.
  • 승규는 마른 체격이지만 운동으로 속살이 단단했다.
  • 그들은 솥에 조개를 쪄 껍질을 벌리고 속살을 꺼내 먹었다.
  • 가: 우와, 이 꽃게 좀 보세요.
    나: 속살이 꽉 찬 게 맛있겠다.

3. 나무나 열매 등의 껍질로 덮인 부분.

  • 속살이 보이다.
  • 속살을 먹다.
  • 자작나무의 껍질이 갈라지고 벗겨져 속살이 보였다.
  • 그것은 푸른 껍질과 달리 빨간 속살을 가진 열매였다.
  • 나는 칼로 사과 껍질을 벗기고 하얀 속살을 한 입에 베어 먹었다.
  • 가: 배추가 참 잘 익었어!
    나: 그러게, 배추가 참 속살이 여물게 찼구나!

4. 피부 안쪽의 살.

  • 속살이 드러나다.
  • 속살이 보이다.
  • 칼에 손을 베어 속살이 드러났다.
  • 넘어져 다친 무릎은 속살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패었다.
  • 의사는 피부가 찢어져 드러난 속살을 소독하고 바늘로 꿰매었다.
  • 가: 승규가 상처가 크게 났다며?
    나: 응, 속살이 드러날 정도로 다쳐서 응급실에 갔어.

5.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실제.

  • 속살이 드러나다.
  • 속살을 파헤치다.
  • 그는 삼십 년간 독재 정치의 속살을 파헤쳤다.
  • 이번 조사에서 거짓으로 덮인 사건의 속살이 드러났다.
  • 민준은 이 씨를 좋은 말로 사업 참여를 설득해 놓고 속살은 도망가려는 수작이었다.
  • 가: 도대체 일이 어떻게 된 거야?
    나: 글쎄, 속살을 알 수 없는 사정이 있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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