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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버릇
발음
[손뻐륻듣기]
활용
손버릇이[손뻐르시듣기], 손버릇도[손뻐륻또듣기], 손버릇만[손뻐른만듣기]
품사
「명사」

1. 손에 익은 버릇.

  • 손버릇이 똑같다.
  • 손버릇이 있다.
  • 손버릇을 가지다.
  • 손버릇을 고치다.
  • 나는 잠을 자기 전에 머리를 만지는 손버릇이 있다.
  • 의사 선생님은 여드름이 낫기 위해서는 여드름을 만지는 손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했다.
  • 가: 내가 대체 어딜 봐서 민준이랑 닮았다는 거야?
    나: 얼굴이랑 머리 모양이 비슷한 데다가 코를 자주 만지는 손버릇까지 닮았어.

2. 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

  • 고약한 손버릇.
  • 손버릇이 나쁘다.
  • 손버릇이 나오다.
  • 손버릇이 도지다.
  • 그는 손버릇이 나빠 이미 열두 살에 돈을 훔치다 경찰서에 간 적이 있을 정도이다.
  • 유민이가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나 했더니 또 손버릇이 도졌는지 가게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 가: 아들의 손버릇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나: 어린아이가 훔쳐 봤자 장난감 정도겠죠.

3.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등의 나쁜 버릇.

  • 손버릇이 나쁘다.
  • 손버릇이 있다.
  • 손버릇이 좋지 않다.
  • 남편은 술만 마시면 살림살이를 때려 부수는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그는 주사가 심하고 손버릇이 나빠 동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았다.
  • 어머니는 사람에게 손찌검을 하는 손버릇 나쁜 남자와는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다.
  • 가: 너는 화가 나면 꼭 사람을 때리더라.
    나: 나도 손버릇이 좋지 않은 건 알고 있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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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손버릇(이) 사납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등의 버릇이 있다.

  • 성질이 난폭한 그는 손버릇이 사나워 종종 식구들을 때리곤 했다.
  • 유민이는 어린 시절부터 손버릇이 사나워서 동네 어른들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다.
문형
1이 손버릇(이) 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