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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
발음
[소난듣기]
품사
「명사」

1. 손의 안쪽.

  • 손안의 상처.
  • 손안의 허물.
  • 손안에 들어오다.
  • 손안에 움켜쥐다.
  • 손안에 잡히다.
  • 지수는 다친 새를 조심스럽게 손안에 감싸 쥐고 집에 데려와 돌보았다.
  • 나와 동생은 어릴 때 서로 인형을 가지겠다고 손안에 쥐고 잡아당기다가 망가뜨리고는 했다.
  • 가: 너 손안을 다쳤네? 왜 상처가 난 거야?
    나: 고양이가 귀여워서 쓰다듬었더니 갑자기 내 손을 할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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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수중1

2. 자기가 가질 수 있거나 권력을 미칠 수 있는 범위.

  • 손안에 들다.
  • 손안에 들어가다.
  • 손안에 들어오다.
  • 손안에 있다.
  • 손안에 잡아 두다.
  • 우리 회사의 김 부장은 사원들을 손안에 쥐고 부려 먹는다.
  • 나도 반장이 되고 싶었지만, 투표 결과 그 자리는 인기가 많은 지수의 손안에 들어갔다.
  • 가: 새로 온 팀원이 참 성실하고 일도 잘하네요.
    나: 네. 저 친구가 우리 팀에 들어와서 행운이 손안에 굴러 들어온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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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수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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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3

관용구
손안에 넣다

자기 세력이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에 들어오게 만들다.

  • 그는 대형 기획사를 차리고 인기 가수를 많이 발굴하여 가요계를 손안에 넣었다.
  • 가: 선생님, 드디어 저희 축구팀이 우승 트로피를 손안에 넣었어요.
    나: 정말 잘했다. 너희가 자랑스럽구나.
문형
1이 2를 손안에 넣다
참고어
손아귀에 넣다
관용구
손안에 놓인 듯

가까운 데에 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 그가 그린 그림은 다른 그림들보다 커서 멀리서도 손안에 놓인 듯 잘 보였다.
  • 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시야가 탁 트이네.
    나: 응. 저 멀리 있는 건물까지 손안에 놓인 듯 잘 보여.
관용구
손안에서 주무르다

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다루다.

  • 이번 시합은 한 선수가 상대 선수를 손안에서 주물러 쉽게 이겨 버렸다.
  • 가: 우리 집 텔레비전이 고장 난 것 같아. 수리하는 사람을 불러야 할까?
    나: 지수한테 부탁해 봐. 걔가 기계 종류는 손안에서 주무르거든.
문형
1이 2를 손안에서 주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