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생으로 (生으로 )
발음
[생으로듣기]
품사
「부사」

1. 익거나 마르지 않은 날것 그대로.

  • 야채를 생으로 먹다.
  • 잎을 생으로 먹다.
  • 생으로 씹어 먹다.
  • 여름철에는 음식을 생으로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 아버지는 익힌 생선보다는 생선회처럼 생으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 가: 너 지금 뭐 먹는 거야?
    나: 조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배추를 생으로 먹고 있어.
유의어
날로2

2.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무리하게.

  • 생으로 떠넘기다.
  • 생으로 떼어 놓다.
  • 생으로 떼어 내다.
  • 생으로 일을 맡다.
  • 그는 말단 사원이라고 생으로 일을 떠맡는 경우가 많았다.
  • 지영은 우는 아들을 생으로 떼 놓고 떠나온 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 가: 저 사람 애한테 왜 저렇게 소리를 질러?
    나: 글쎄 말야, 겨우 다섯 살짜리한테 생으로 글을 익히라고 저런다는군.

3. 아무런 처리나 도움 없이 몹시 힘들게.

  • 생으로 고생하다.
  • 생으로 고통받다.
  • 생으로 앓다.
  • 생으로 처리하다.
  • 생으로 죽다.
  • 그는 허허벌판에서 생으로 밭을 일구었다.
  • 그는 가난 때문에 치과 치료는 꿈도 못 꾸고 생으로 앓고 있었다.
  • 어머니는 우리를 혼자 키우며 생으로 고생을 하시면서도 힘든 내색을 안 하셨다.
  • 가: 미국에 갈 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생으로 고생했었지.
    나: 그랬구나. 나는 그런 줄 몰랐네.

의견 보내기

관용구·속담 1

관용구
생으로 먹다

(낮잡아 이르는 말로) 힘을 들이지 않고 어떤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다.

  • 생으로 먹으려 들지 말고 노력을 해야 성공하는 법이다.
  • 가: 지수 말이야, 우리 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나: 발표 자료 다 만들었는데 이제야 우리 팀에 들어오겠다고? 생으로 먹겠다는 거야?
문형
1이 2를 생으로 먹다
참고어
날로 먹다
원어
한자
날 생
부수 生/총획 5
고유어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