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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1
발음
[아이듣기]
품사
「명사」

1. 나이가 어린 사람.

  • 다섯 살 아이.
  • 순수한 아이.
  • 착한 아이.
  • 철없는 아이.
  • 아이와 어른.
  •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엄마를 졸랐다.
  • 수업이 끝나자 아이들이 교실 밖으로 뛰어나왔다.
  • 할아버지는 넘어진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었다.
  • 가: 요즘 농촌에는 노인들만 있고 자라는 아이들이 없다.
    나: 젊은 사람들이 다 도시에 나가니까 그렇지, 뭐.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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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낮추는 말로) 자기의 자식.

  • 아이가 없다.
  • 아이가 있다.
  • 아이를 기르다.
  • 저희 아이는 초등학생입니다.
  • 우리 아이를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 매일 이렇게 요리를 하세요?
    나: 네, 제 아이가 먹을 음식은 직접 만들어요.
준말
2

3.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이제 막 태어난 아기.

  • 아이가 들어서다.
  • 아이가 생기다.
  • 아이가 태어나다.
  • 아이를 가지다.
  • 아이를 배다.
  • 결혼한 지 1년 만에 아이가 생겼다.
  • 아내는 아이를 가진 지 두 달이 되면서 입덧을 시작했다.
  • 가: 아이가 나올 때가 거의 됐지요?
    나: 네, 이번 달 말이 출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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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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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4

관용구
아이 보채듯

아이처럼 조르는 모양.

  •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아이 보채듯 하셨다.
속담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1. 아이들 앞에서 함부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남편은 맥주병을 입에 대고 노는 딸을 보고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면서 술을 끊겠다고 했다.
  • 가: 여보, 말 좀 조심해요. 애들이 당신 말투를 똑같이 따라 하잖아요.
    나: 하여간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니까.

2. (비꼬는 말로) 남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함을 뜻하는 말.

  • 가: 지수도 너 다니는 학원에 등록했대.
    나: 아니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더니, 걔는 왜 나만 따라 하니?
  • 가: 나도 언니처럼 빨간 원피스 입고 갈래.
    나: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니까.
속담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중요하지 않은 작은 일이 점점 커짐을 뜻하는 말.

  • 가: 옆집 지수가 우리 승규를 괴롭힌대서 내일은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뵐까 해요.
    나: 어른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건데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고 참아요.
  • 가: 김 과장하고 이 과장의 승진 문제가 부서 사이의 권력 다툼이 됐대.
    나: 완전히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격이네.
속담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뱃속의 아이가 크고 작음을 걱정하지 말고 낳아서 건강하고 훌륭하게 기르라는 말.

  • 가: 다음 달이 출산인데 아기가 아직 많이 작대요.
    나: 옛날부터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기르라는 말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