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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다
발음
[삼ː따듣기]
활용
삶아[살ː마듣기], 삶으니[살ː므니듣기], 삶고[삼ː꼬듣기], 삶는[삼ː는듣기], 삶지[삼ː찌듣기]
파생어
삶기다
품사
「동사」

1. 물에 넣고 끓이다.

  • 삶은 계란.
  • 삶은 콩.
  • 국수를 삶다.
  • 달걀을 삶다.
  • 빨래를 삶다.
  • 어머니는 주말마다 흰 빨래를 모아 삶으신다.
  • 지수는 점심에 밥이 먹기 싫어 국수를 삶았다.
  • 가: 달걀 삶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나: 그냥 끓는 물에 달걀을 넣고 중간 불에서 푹 삶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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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2를 삶다

2. 좋은 말이나 친절한 행동으로 달래거나 꾀어서 자기 말을 잘 따르게 만들다.

  • 관리인을 삶다.
  • 담당자를 삶다.
  • 주인을 삶다.
  • 책임자를 삶다.
  • 삶다.
  • 김 대리가 식당 종업원을 어떻게 삶았는지 늘 우리 식탁에만 생선이 올랐다.
  • 주말에는 회사 건물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민준은 관리인을 술로 삶아 놓고 들어갔다.
  • 가: 경쟁 회사에게 공사 계약을 빼앗기다니.
    나: 담당자 하나 못 삶아 놓고 뭐했어?
문형
1이 2를 삶다

3. (비유적으로) 날씨가 매우 덥고 습해서 뜨거운 기운으로 가득하게 하다.

  • 삶는 듯한 날씨.
  • 삶는 듯한 더위.
  • 찌는 듯이 삶다.
  • 푹푹 삶다.
  • 날씨가 푹푹 삶아서 조금만 걸어도 지친다.
  • 지수의 사무실 안은 냉방이 잘되어서 찌는 듯이 삶는 날씨에도 걱정이 없다.
  • 가: 친구 좀 만나러 밖에 나갔다 올게요.
    나: 이렇게 삶는 듯한 더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은데.
문형
1이 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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