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달다5
발음
[달다듣기]
활용
단[단듣기], 달아[다라듣기], 다니[다니듣기], 답니다[담니다듣기]
품사
「형용사」

1. 꿀이나 설탕의 맛과 같다.

  • 과일.
  • 음식.
  • 달게 만들다.
  • 달게 먹다.
  • 달게 타다.
  • 할아버지는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음식을 좋아하신다.
  • 철을 맞은 수박이 아주 달고 맛있다.
  • 가: 주스에 설탕을 좀 더 넣어야 할 것 같아.
    나: 음식을 너무 달게 먹는 건 안 좋아.
더 보기
문형
1이 달다

2. 입맛을 당겨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맛있다.

  • 달게 먹다.
  • 떡이 달다.
  • 밥이 달다.
  • 약이 달다.
  • 입에 달다.
  •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밥까지 달다.
  • 임신을 한 아내는 평소에 싫어하던 음식도 입에 달다며 잘 먹었다.
  • 가: 운동을 하고 나서 그런지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네.
    나: 땀을 흘린 후에 먹는 밥이 달다더니 나도 오늘 밥이 맛있다.
문형
1이 달다

3. 기분이 좋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 달게 마시다.
  • 달게 먹다.
  • 달게 읽다.
  • 달게 자다.
  • 민준은 낮잠을 어찌나 달게 잤는지 피로가 다 사라졌다.
  • 나는 밤중에 목이 말라 마침 옆에 있는 물을 달게 마셨다.
  • 가: 식사 후에 낮잠을 주무시는 습관이 있으시다고요?
    나: 네. 밥 먹고 삼십 분쯤 자는 낮잠이 얼마나 달고 좋은지 몰라요.

주로 '달게'로 쓴다.

문형
1이 달다

4.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다.

  • 달게 받다.
  • 달게 받아들이다.
  • 달게 생각하다.
  • 달게 수용하다.
  • 달게 여기다.
  • 승규는 자신에게 내려진 처벌을 달게 여기고 있다.
  • 김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서라면 어떤 비판이든 달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 가: 김 대리의 실수 때문에 회사가 어떤 손해를 봤는지 아는가?
    나: 네. 제 잘못이니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주로 '달게'로 쓴다.

문형
1이 달다

의견 보내기

관용구·속담 3

관용구
달고 쓴 맛을 보다[겪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을 다 경험하다.

  • 김 의원은 임기 사 년 동안 정치인으로서 달고 쓴 맛을 보았다.
문형
1이 달고 쓴 맛을 보다[겪다]
관용구
달다 쓰다 말(이) 없다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다.

  • 가: 회사 생활 어떠냐는데 왜 승규 녀석은 달다 쓰다 말이 없어?
    나: 말하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을 수도 있죠.
문형
1이 달다 쓰다 말(이) 없다
참고어
쓰다 달다 말(이) 없다
속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옳고 그른 것이나 신의를 신경 쓰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따른다.

  • 가: 박 과장이 이사한테 그렇게 충성했는데 더 이상 필요가 없으니까 박 과장을 지방으로 보냈다네.
    나: 김 이사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정말 너무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