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발음
[밥듣기]
활용
밥이[바비듣기], 밥도[밥또듣기], 밥만[밤만듣기]
파생어
밥하다
품사
「명사」

1. 쌀과 다른 곡식에 물을 붓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여서 익힌 음식.

  • 이 되다.
  • 이 설익다.
  • 이 익다.
  • 이 질다.
  • 이 타다.
  • 어머니가 을 안치는 동안 나는 상추를 씻었다.
  • 지수는 다이어트 중이라며 을 반만 남기고 덜어냈다.
  • 가: 이 뜸이 덜 들었나 봐.
    나: 그러네. 덜 익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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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 일정한 때에 먹는 음식.

  • 한 끼.
  • 생각.
  • 을 거르다.
  • 을 구걸하다.
  • 을 굶다.
  • 여동생은 살을 빼려고 하루 종일 을 굶고 있다.
  • 민준이는 일이 너무 바빠 종일 을 한 끼밖에 못 먹었다.
  • 가: 점심 식사 안 하세요?
    나: 아침을 늦게 먹어서 생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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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식사
높임말
진지1

3. 동물이 먹는 먹이.

  • 고양이 .
  • 까치 .
  • 늑대 .
  • 돼지 .
  • 사자 .
  • 할머니는 아침마다 돼지 을 주러 돼지우리로 가신다.
  • 사자 새끼를 잡아먹으려던 악어가 결국 화난 사자의 이 되었다.
  • 가: 남은 고기를 왜 안 버리고 한데 담으세요?
    나: 우리 강아지 줄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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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가 차지해야 할 것.

  • 자기 .
  • .
  • 을 빼앗다.
  • 을 지키다.
  • 을 찾아 먹다.
  • 각 부서의 장들은 자기 을 지키느라 부서 통합에 반대했다.
  • 어머니는 막내가 너무 착해서 자기 도 못 찾아 먹을까 봐 걱정하신다.
  • 가: 민준이가 나한테 자기도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선생님한테 말해 달래.
    나: 누가 챙겨 주길 바라지 말고 제 은 제가 찾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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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유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거나 희생되는 사람.

  • 권력의 .
  • 상사의 .
  • 친구의 .
  • 이 되다.
  • 으로 생각하다.
  • 국회 의원들은 자기 지역의 사업체가 다 자신들의 인 줄 안다.
  • 반장은 몸이 약하고 소심한 민준이를 자기 으로 생각하고 궂은일을 다 시킨다.
  • 가: 이 대리가 또 김 과장이 시킨 일을 하느라 밤을 새웠나 봐.
    나: 이 대리는 김 과장 이야? 왜 시키는 걸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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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9

관용구
밥 구경(을) 하다

오랜만에 밥을 먹다.

  • 지수는 죽만 먹다가 삼 일 만에 처음으로 밥 구경을 했다.
  • 가: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밥 구경을 한 지 오래야.
    나: 그러다가 건강 나빠져.
문형
1이 밥 구경(을) 하다
관용구
밥 구경을 못하다

밥을 전혀 먹지 못하다.

  • 지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루 종일 밥은 구경도 못하고 일만 했다.
  • 가: 내가 어렸을 적엔 밥 구경도 못하고 지내기 일쑤였지.
    나: 정말요? 배고픈 걸 어떻게 견디셨어요?
문형
1이 밥 구경을 못하다
관용구
밥 먹듯 하다

어떤 일을 아주 자주 하다.

  • 민준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서 이제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 가: 오늘 모임에 왜 못 온 거야?
    나: 야근을 매일 밥 먹듯 하고 있어서 못 갔어.
문형
1이 2를 밥 먹듯 하다
관용구
밥(을) 벌다

일을 해서 그 대가로 생계를 유지하다.

  • 삼촌네는 네 식구가 밥 벌어 먹고살기도 어려워 아이들 학원비는 생각할 수도 없다.
  • 가: 요즘 장사는 잘되세요?
    나: 그냥저냥 밥 벌어 먹고사는 정도지, 뭐.
문형
1이 밥(을) 벌다
관용구
밥(을) 주다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태엽을 감아 주다.

  • 할아버지는 아침마다 밥을 줘야 하는 옛날 시계를 그렇게 아끼신다.
  • 가: 이 시계가 멈췄어요.
    나: 밥 줄 때가 됐나 보네.
문형
1이 밥(을) 주다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때리거나 혼내지 말아야 한다.

  • 가: 너, 시험을 이렇게 못 보고 와서 밥이 넘어가?
    나: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는데 너무해요.
속담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게으른 데다가 어리석기까지 한 사람.

  • 가: 승규가 겨우 지난달에 퇴원했는데 또 술을 마셔서 입원했대.
    나: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같은 짓만 하는구나.
속담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만족스럽다.

  • 가: 이번에 저희 아들이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딸은 대기업에 취직했어요.
    나: 자식들이 잘 돼서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속담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사람은 거처를 일정하게 정하고 지내야 한다.

  • 가: 아직 집을 못 구해서 여기저기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어요.
    나: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고 일단 우리 집에 들어와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