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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世上 )
발음
[세ː상듣기]
품사
「명사」

1. 지구 위 전체.

  • 넓은 세상.
  • 세상 구경.
  • 세상 위.
  • 세상에 태어나다.
  • 지수는 바퀴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싫었다.
  • 승규는 세상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 여행을 자주 다닌다.
  • 가: 나 어제 여자 친구랑 헤어졌어.
    나: 너무 상심하지 마.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
유의어
세계

2.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

  • 요즘 세상.
  • 어려운 세상.
  • 편한 세상.
  • 세상 물정.
  • 세상의 형편.
  • 박 교수가 훌륭한 학자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 김 씨는 자신의 사고가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싫었다.
  • 가: 요새 아이들은 친구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나: 진짜 좋은 친구를 가지는 게 힘든 세상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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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

  • 아이들 세상.
  • 어린이 세상.
  • 여자들 세상.
  • 우리들 세상.
  • 자기들 세상.
  • 제대하면 이제 내 세상이야!
  • 주인이 나가면 집은 강아지들 세상이었다.
  • 가: 민준이가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는 너무 놀기만 하는 것 같아요.
    나: 내버려 둬. 지금이야 자기 세상 같겠지.

주로 '~(의) 세상'으로 쓴다.

4. 절, 수도원, 감옥 등과 대비되는 바깥 사회.

  • 세상이 궁금하다.
  • 세상을 모르다.
  • 세상과 멀어지다.
  • 세상으로 나가다.
  • 세상으로 내보내다.
  • 나는 수도원에서만 지내서 세상을 잘 모른다.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감옥 안에서의 생활은 늘 한결같다.
  • 가: 이제 너를 세상으로 내려보낼 때가 됐구나.
    나: 스님, 저는 아직 절을 떠날 준비가 안 됐어요.

5. 세상 사람들의 마음.

  • 세상이 각박하다.
  • 세상이 따뜻하다.
  • 세상이 메마르다.
  • 세상이 무섭다.
  • 세상이 야박하다.
  • 나는 잔인한 세상에 상처 받은 마음을 추슬렀다.
  • 이웃들 사이의 무관심은 세상의 각박함을 보여 준다.
  • 가: 수해 현장으로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 게 느껴지는군요.

6.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 세상을 살다.
  • 기왕 한 세상 살 거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것만으로 한 세상 살 만하다.
  • 가: 선생님의 삶을 보면 정말 부럽지 않니?
    나: 맞아, 선생님처럼 존경을 받고 한 세상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로 '한 세상'으로 쓴다.

7. 비할 바 없이 아주.

  • 세상 좋다.
  • 세상 편하다.
  • 청소를 끝내니 방이 세상 깨끗하군.
  • 시원한 물로 샤워를 했더니 세상 좋다, 좋아.
  • 불편한 정장을 안 입고 다녀도 되니 세상 편하구나!
  • 가: 그 길던 머리를 다 잘라 버렸네?
    나: 응. 머리가 짧으니까 세상 편하다, 편해.

8. 도무지, 조금도.

  • 세상 가지 않는다.
  • 세상 끓지 않는다.
  • 세상 듣지 않는다.
  • 세상 말을 않는다.
  • 세상 오지 않는다.
  • 친구들이 내 방에서 세상 가지 않고 있다.
  • 민준이는 놀기만 좋아하고 책은 세상 읽지를 않는다.
  • 가: 큰아들이 사춘기라더니 요즘은 어때?
    나: 말도 마, 세상 말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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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6

관용구
세상 모르다

매우 깊게 잠이 들어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하다.

  • 가: 우리 딸은 아빠가 왔는데 인사도 안 하네.
    나: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요. 깨우지 말아요.
주로 '세상 모르게', '세상 모르고'로 쓴다.
문형
1이 세상 모르다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하직하다]

(완곡한 말로) 죽다.

  • 그의 아버지는 그가 열 살 때 어머니와 여동생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문형
1이 세상을 떠나다[뜨다/하직하다]
참고어
세상을 등지다, 세상(을) 버리다
관용구
세상(을) 버리다

1. (완곡한 말로) 죽다.

  • 그는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버리고 돌아가신 것이 항상 슬펐다.
문형
1이 세상(을) 버리다
참고어
세상을 등지다, 세상(을) 떠나다[뜨다/하직하다]

2. 사회를 떠나 살다.

  •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을 버리고 숨어 사는 사람들도 있다.
문형
1이 세상(을) 버리다
참고어
세상을 등지다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1. (완곡한 말로) 죽다.

  • 단짝이던 그가 세상을 등지고 강에 몸을 던졌다는 걸 알고 나는 며칠을 울었다.
문형
1이 세상을 등지다
참고어
세상(을) 떠나다[뜨다/하직하다], 세상(을) 버리다

2. 사회를 떠나 살다.

  • 현실에 절망한 그는 세상을 등지고 산 속에 숨어 살았다.
문형
1이 세상을 등지다
참고어
세상(을) 버리다
관용구
세상이 돌아가다

사회가 변하여 가다.

  • 그는 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니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몰랐다.
관용구
세상이 바뀌다

큰 사건으로 사회 제도나 상황 등이 갑자기 많이 변하다.

  •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고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원어
한자
세대 세
부수 一/총획 5
위 상
부수 一/총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