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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
발음
[알타듣기]
활용
앓아[아라듣기], 앓으니[아르니듣기], 앓는[알른듣기], 앓습니다[알씀니다듣기]
품사
「동사」

1. 병에 걸려 아파하거나 괴로워하다.

  • 감기를 앓다.
  • 몸살을 앓다.
  • 배를 앓다.
  • 병을 앓다.
  • 장염을 앓다.
  • 한밤중에 그는 몸에 열이 나서 잠도 못 이루고 계속 끙끙 앓고 있었다.
  • 아버지는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일 년도 안 되어서 돌아가셨다.
  • 최근에 일이 많아서 자주 밤을 새웠더니 결국 어제는 몸살을 앓아 드러누웠다.
  • 가: 얼굴이 안 좋아 보여.
    나: 뭘 잘못 먹었는지 요 며칠 계속 배를 앓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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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앓다, 1이 2를 앓다

2. 걱정이나 근심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답답해하다.

  • 가슴을 앓다.
  • 골머리를 앓다.
  • 사춘기를 앓다.
  • 속을 앓다.
  • 끙끙 앓다.
  • 어머니는 말썽만 피우는 동생 녀석 때문에 늘 속을 앓았다.
  • 승규는 이번에도 또 시험에 떨어질까 봐 속을 앓고 있는 모양이다.
  • 형도 아버지 문제 때문에 끙끙 앓았는지 며칠 사이에 살이 많이 빠졌다.
  • 가: 요즘 고민이 많아서 입맛도 없어.
    나: 무슨 고민인데? 혼자서 끙끙 앓고 있지 말고 속 시원하게 다 털어놓아 봐.
문형
1이 앓다, 1이 2를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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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3

관용구
앓는 소리

일부러 과장하여 엄살을 피우며 하는 말.

  • 승규는 문제가 어려워서 못 풀겠다며 앓는 소리를 했다.
  • 가: 요새 일이 많아서 다른 일은 엄두도 못 내.
    나: 너한테 일 안 시킬 테니까 앓는 소리 하지 마.
속담
앓느니 죽지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보다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편이 더 낫다.

  • 아이고, 앓느니 죽지. 나머지 일은 내가 할 테니 너는 쉬고 있어.
속담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

문젯거리나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속이 시원하다.

  • 사고뭉치 승규가 전학을 가니 김 선생님은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았다.
  • 밀려 있던 과제물을 다 내고 나니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