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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다
발음
[끌타듣기]
활용
끓는[끌른듣기], 끓어[끄러듣기], 끓으니[끄르니듣기], 끓습니다[끌씀니다듣기]
파생어
끓이다
품사
「동사」

1.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거품이 솟아오르다.

  • 국이 끓다.
  • 라면이 끓다.
  • 매운탕이 끓다.
  • 물이 끓다.
  • 음식이 끓다.
  • 된장찌개가 가스레인지 위에서 보글보글 끓는다.
  • 남편의 팔에는 어릴 때 끓는 물에 덴 흉터가 남아 있다.
  • 가: 국이 너무 팔팔 끓고 있는 것 같은데 불을 끌까?
    나: 이제 불을 끄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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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끓다

다중 매체 정보 1

2. 심하게 뜨거워지다.

  • 몸이 끓다.
  • 방이 끓다.
  • 절절 끓다.
  • 쩔쩔 끓다.
  • 펄펄 끓다.
  • 아이가 밤에 온몸이 펄펄 끓도록 열이 나서 응급실에 갔다.
  •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집은 방이 절절 끓어서 너무 더워 잘 수가 없다.
  • 가: 저 좀 나갔다 오고 싶어요.
    나: 몸이 그렇게 끓는데 어디를 나가니? 열 내릴 때까지 누워 있어.
문형
1이 끓다

3. 소화가 안 되거나 아파서 배 속에서 소리가 나다.

  • 배가 끓다.
  • 배 속이 끓다.
  • 속이 끓다.
  • 부글부글 끓다.
  • 심하게 끓다.
  • 나는 배에서 계속 끓는 소리가 나고 아팠다.
  • 점심에 먹은 게 잘못되었는지 아까부터 배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 가: 의사 선생님, 제가 배가 끓듯이 아프고 설사와 변비를 자주 해요.
    나: 그렇다면 과민성 대장 증세일 가능성이 있어요.
문형
1이 2가 끓다

4. 가래가 목구멍에 있어서 숨 쉬는 대로 소리가 나다.

  • 가래 끓는 소리.
  • 평생 담배를 피우셨던 할아버지는 늘 가래가 끓으셨다.
  • 나는 감기에 걸려 목에 가래가 끓고 기침이 나서 잠을 거의 못 잤다.
  • 가: 너 가래 끓는 소리를 들어 보니 감기가 심해진 것 같다. 병원에 가서 주사 좀 맞고 와.
    나: 응. 목이 너무 답답해서 못 참겠어. 당장 병원 가야지.
문형
1이 2가 끓다

5. 어떤 기분이나 감정이 세차게 솟아나다.

  • 끓어 오르다.
  • 감정이 끓다.
  • 분노가 끓다.
  • 울화가 끓다.
  • 정열이 끓다.
  • 그의 무책임한 대답에 나는 속에서 화가 끓어 소리를 빽 질렀다.
  • 약한 아이들을 골라서 괴롭히는 그들의 행패에 내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 가: 글쎄, 이웃 나라가 또 우리나라 영토를 자기 땅이라고 망언을 했대.
    나: 그 말을 들으니 피가 끓는다, 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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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2가 끓다

6. 많이 모여 우글거리다.

  • 구더기가 끓다.
  • 모기가 끓다.
  • 벌레가 끓다.
  • 파리가 끓다.
  • 쓰레기 더미에 파리가 끓었다.
  • 그는 화장실의 손잡이를 현미경으로 보니 세균이 끓는다고 했다.
  • 가: 아이고, 밤새 모기한테 또 물렸어. 아직 여름도 아닌데 모기가 끓어.
    나: 그러게 말이야. 왜 이렇게 모기가 많지?
문형
1이 2가/로 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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