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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
발음
[동ː냥듣기]
파생어
동냥하다
품사
「명사」

1. 거지나 가난한 사람이 음식이나 돈 등을 달라고 빔. 또는 그렇게 얻은 돈이나 물건.

  • 동냥 그릇.
  • 동냥 바구니.
  • 동냥을 가다.
  • 동냥을 다니다.
  • 동냥을 빌다.
  • 전쟁 때문에 가족과 집을 모두 잃은 소년은 동냥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다.
  • 나는 앞을 보지 못하는 남자의 동냥 바구니에 천 원짜리 한 장을 넣어 주었다.
  • 가: 저분이 지금은 큰 기업의 회장이지만 어릴 때는 집이 가난해서 정말 힘들게 사셨대.
    나: 나도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먹을 게 없어서 동냥까지 다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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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교에서, 승려가 사람들에게 시주를 받으러 다님. 또는 그렇게 얻은 곡식.

  • 동냥 그릇.
  • 동냥을 구하다.
  • 동냥을 다니다.
  • 동냥을 받다.
  • 동냥을 오다.
  • 할머니는 스님의 동냥 그릇에 쌀 한 바가지를 담아 주셨다.
  • 불경을 외며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온 스님은 동냥을 구하셨다.
  • 가: 엄마, 스님이 왜 저기서 사람들한테 절을 해요?
    나: 동냥을 하시는 거야, 네가 가서 이 돈을 드리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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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속담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는 못해도 방해는 하지 마라.

  • 가: 지수야, 주말인데 일은 그만하고 그냥 놀면 안 돼?
    나: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말라고, 내가 바쁘다고 얘기했는데 이해해 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