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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발음
[빡빡듣기]
파생어
빡빡거리다, 빡빡대다
품사
「부사」

1.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빡빡 긁다.
  • 빡빡 문지르다.
  • 빡빡 비비다.
  • 빡빡 소리가 나다.
  • 빡빡 소리를 내다.
  • 그는 담배를 빡빡 비벼 끄며 말했다.
  • 유민이는 지우개로 공책을 빡빡 지웠다.
  • 엄마는 그릇을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 닦으셨다.
  • 가: 왜 빡빡 긁고 있어? 그러다 피부 상한다.
    나: 너무 가려워서 그래요.
여린말
박박

2.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종이를 빡빡 찢다.
  • 영수증을 빡빡 찢다.
  • 옷을 빡빡 찢다.
  • 책을 빡빡 찢다.
  • 천을 빡빡 찢다.
  • 그녀는 이면지를 빡빡 찢어 쓰레기통 안에 넣었다.
  • 화가 난 정 씨는 가지고 있던 서류를 빡빡 찢어 버렸다.
  • 우리는 각자 입고 있던 옷을 빡빡 찢고 묶어서 밧줄을 만들었다.
  • 가: 이 비밀 서류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나: 내용을 몰라보게 빡빡 찢어 없애시오.
여린말
박박

3. 광택이 나도록 자꾸 닦거나 문지르거나 깎는 모양.

  • 빡빡 닦다.
  • 빡빡 문대다.
  • 빡빡 문지르다.
  • 잔디를 빡빡 깎다.
  • 유리창을 빡빡 닦다.
  • 나는 거실 바닥을 걸레로 빡빡 닦았다.
  • 우리는 유리창을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빡빡 닦았다.
  • 가: 창이 너무 지저분하구나.
    나: 깨끗하게 빡빡 닦아 놓겠습니다.
여린말
박박

4. 머리털이나 수염 등을 아주 짧게 깎은 모양.

  • 빡빡 깎다.
  • 빡빡 밀다.
  • 빡빡 자르다.
  • 아기의 배냇머리를 빡빡 깎았다.
  • 나는 몇 년째 길러온 수염을 빡빡 밀었다.
  • 형은 입대를 하루 앞두고 머리를 빡빡 깎았다.
  • 가: 갑자기 왜 머리를 빡빡 밀었어?
    나: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할 결심으로 잘랐어.
여린말
박박

5. 자꾸 무리하게 고집을 피우는 모양.

  • 빡빡 고집을 피우다.
  • 빡빡 기를 쓰다.
  • 빡빡 대들다.
  • 빡빡 악을 쓰다.
  • 빡빡 우기다.
  • 그는 제품에 결함이 있었다고 빡빡 우기며 환불을 요구했다.
  • 아이는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빡빡 우기기부터 했다.
  • 가: 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니까 너도 네 마음대로 해.
    나: 너 왜 이렇게 빡빡 고집을 피우니?
여린말
박박

6. 이 등을 세게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빡빡 갈다.
  • 빡빡 갈리다.
  • 남편은 코를 골다 못해 이까지 빡빡 갈아 댔다.
  • 나는 동생이 이를 빡빡 가는 소리에 자꾸 잠에서 깼다.
  • 가: 왜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어?
    나: 친구가 옆에서 이를 하도 빡빡 갈아서 잘 수가 없었어.
여린말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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