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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발음
[빈대듣기]
품사
「명사」

몸이 매우 작고 동글납작하며 붉은 갈색을 띤, 피를 빨아 먹는 해로운 곤충.

  • 벼룩과 빈대.
  • 빈대가 들끓다.
  • 빈대가 물다.
  • 빈대를 잡다.
  • 빈대에 물리다.
  • 그는 호텔에 묵었을 때 빈대에 물려 얼굴과 온몸에 상처가 생겼다.
  • 최근 빈대가 증가하면서 해충을 없애는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 가: 난 모기가 정말 싫어.
    나: 난 빈대에 물리는 게 더 싫던데.

다중 매체 정보 1

  • 빈대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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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3

관용구
빈대 붙다

(속된 말로)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

  • 지방에서 올라온 지수는 몇 달째 내게 빈대 붙어서 살고 있다.
  • 가: 이제 용돈을 다 써서 점심 사 먹을 돈도 없어.
    나: 당분간 친구들한테 빈대 붙어야겠네.
문형
1이 2에게 빈대 붙다
속담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자신이 손해를 볼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마음에 안 드는 것을 무턱대고 없애려는 경우.

  • 가: 사교육을 줄이려는 정책이 공교육까지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나: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군요.
속담
빈대도 낯짝이 있다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 빈대도 낯짝이 있다던데 너는 만날 얻어먹기만 하냐?
  • 가: 난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나: 빈대도 낯짝이 있는 법인데 너는 정말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