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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2
발음
[어디듣기]
품사
「감탄사」

1. 어떤 일을 이루려고 기회를 살피거나 다짐할 때 쓰는 말.

  • 누가 더 잘했는지 어디 결과를 봅시다.
  • 그동안 상처가 얼마나 잘 아물었는지 어디 한번 봅시다.
  • 가: 이번에는 우리 팀이 이길 거야.
    나: 자신 있으면 어디 도전해 봐.
  • 가: 이번 대회에서도 내가 일 등을 할 거야.
    나: 또 일 등을 할 수 있을지 어디 해 보라고.

2. 물으면서 강조할 때 쓰는 말.

  • 세상일이 어디 자기 마음대로 된단 말인가.
  • 중학생이 결혼한다는 게 어디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 가: 이렇게 세상이 무서워서야 어디 살 수 있겠어요?
    나: 맞아요. 요즘은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요.

의문문이나 감탄문에 쓴다.

3. 남의 주의를 끌 때 쓰는 말.

  • 어디, 슬슬 나가 볼까?
  • 어디, 행사 준비가 다 되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 가: 이 식당 음식은 정말 맛있어.
    나: 어디, 얼마나 맛있는지 나도 먹어 봐야겠다.
  • 가: 선생님, 말씀하신 보고서 다 써 왔습니다.
    나: 어디, 얼마나 잘 썼는지 한번 읽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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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어디 두고 보자

앞으로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벼르거나, 복수를 하겠다고 위협할 때 하는 말.

  • 나를 배신하고도 네가 잘 살 수 있을지 어디 두고 보자!
  • 성공했다고 나를 이렇게 무시하다니. 어디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