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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다
발음
[붇ː따듣기]
활용
붇는[분ː는듣기], 불어[부러듣기], 불으니[부르니듣기], 붇습니다[붇ː씀니다]
파생어
불리다 2
품사
「동사」

1. 오랫동안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지고 표면이 무르게 되다.

  • 불은 라면.
  • 붇는 면발.
  • 미역이 붇다.
  • 밥알이 붇다.
  • 탱탱 붇다.
  • 충분히 불은 미역을 물에 넣고 양념과 함께 끓여내면 미역국이 된다.
  • 밥알이 굳은 채로 붙어있는 그릇을 씻을 때는 물에 붇도록 담가둔 후에 씻으면 밥알이 잘 떨어진다.
  • 가: 얼른 와서 라면 먹어. 끓인지 오래 돼서 벌써 다 불었네.
    나: 괜찮아. 난 불은 라면이 더 맛있더라.
문형
1이 붇다

2. 양이나 개수가 많아지다.

  • 불은 개울물.
  • 몸이 붇다.
  • 빚이 붇다.
  • 재산이 붇다.
  • 체중이 붇다.
  •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개울물이 불어서 홍수가 났다.
  • 한동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더니 몸무게가 많이 불었다.
  • 가: 너 대체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 빚은 계속 불어 가는데 또 쇼핑을 하다니!
    나: 빚은 곧 갚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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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붇다

3. 살이 찌다.

  • 불은 몸.
  • 몸이 붇다.
  • 식욕이 왕성하여 몸이 많이 불었다.
  • 나는 결혼 후 몸이 많이 불었다.
  • 그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몸이 불었다.
  • 그녀는 아이를 출산한 이후로 몸이 많이 불어서 우울해했다.
  • 가: 요즘 야식을 많이 먹었더니 몸이 불은 것 같아.
    나: 글쎄, 내가 보기에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주로 '몸'을 주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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