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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
발음
[북뿍듣기]
파생어
북북거리다, 북북대다
품사
「부사」

1. 계속해서 세게 문지르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북북 긁다.
  • 북북 닦다.
  • 북북 문지르다.
  • 북북 지우다.
  • 때를 북북 밀다.
  • 연달아 내기에서 진 김씨는 이를 북북 갈며 집으로 돌아갔다.
  • 실컷 늦잠을 자고 일어난 동생은 배를 북북 긁으며 부엌으로 들어가 먹을 것을 찾았다.
  • 가: 와이셔츠 소매에 때가 잘 안 지워져.
    나: 소매나 옷깃은 손으로 북북 문질러 빨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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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속해서 세게 찢거나 뜯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북북 뜯다.
  • 북북 뜯어내다.
  • 북어를 북북 뜯다.
  • 종이를 북북 찢다.
  • 천을 북북 찢다.
  • 천을 북북 뜯어 낸 자리에는 실밥이 너덜너덜하게 달려 있다.
  • 할머니께서는 새로 담근 김치를 손으로 북북 찢어 밥 위에 올려놓아 주셨다.
  • 가: 왜 그렇게 화가 나 있어?
    나: 글쎄 사장님이 내가 쓴 보고서를 눈앞에서 북북 찢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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