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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1
발음
[번쩍듣기]
파생어
번쩍거리다 , 번쩍대다 , 번쩍이다 , 번쩍하다
품사
「부사」

1.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번쩍 나타나다.
  • 번쩍 빛나다.
  •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플래시가 번쩍 터졌다.
  • 합격 소식을 들은 민준이의 눈이 순간 번쩍 빛났다.
  • 가: 어두컴컴했을 텐데 어떻게 동굴을 빠져나왔어?
    나: 동굴 밖에서 번쩍 빛나는 불빛을 좇아 나왔어요.
작은말
반짝1

2. 순간적으로 마음이나 정신을 가다듬는 모양.

  • 번쩍 깨다.
  • 번쩍 나다.
  • 정신이 번쩍 들다.
  • 정신을 번쩍 차리다.
  • 종점이라는 버스 기사의 말에 졸고 있던 승객이 잠을 번쩍 깼다.
  • 넋을 놓고 앉아 있던 지수는 어머니의 전화에 정신을 번쩍 차렸다.
  • 가: 술을 끊게 된 계기가 있어요?
    나: 건강 검진 결과가 안 좋아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작은말
반짝1

3.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 번쩍 떠오르다.
  • 번쩍 생각나다.
  • 번쩍 스치다.
  • 아이디어가 번쩍 떠올랐다.
  •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번쩍 떠올랐다.
  • 그 동네를 지날 때면 옛 남자 친구와의 추억이 번쩍 스쳤다.
  • 가: 갑자기 웬 책 선물이야?
    나: 책을 읽다가 너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
작은말
반짝1

4. 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모양.

  • 번쩍 나타나다.
  • 번쩍 등장하다.
  • 번쩍 사라지다.
  • 번쩍 출연하다.
  • 김 대리는 일을 번쩍 해치우고 서둘러 퇴근했다.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가 번쩍 개었다가 다시 또 비가 내렸다.
  • 가: 아니, 벌써 귤 한 상자를 다 먹었어요?
    나: 네. 요즘 우리 아이들의 식욕이 왕성해 귤 한 상자는 번쩍 다 먹어 치워요.
작은말
반짝1

5. 어떤 말이 갑자기 귀에 쏙 들어오는 모양.

  • 귀가 번쩍 뜨이다.
  • 귀를 번쩍 열다.
  • 나는 시험 전 총정리 수업을 귀를 번쩍 세우고 들었다.
  • 김 대리는 사람들이 승진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듯하여 귀를 번쩍 열였다.
  • 가: 과일이 피부에 그렇게 좋대.
    나: 그래? 귀가 번쩍 뜨이는데?
작은말
반짝1

6. 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 번쩍 뜨이다.
  • 번쩍 보이다.
  • 원고에 있는 오자가 부장님 눈에 번쩍 뜨였다.
  • 나는 '오늘 단 하루, 세일'이라는 글씨에 번쩍 뜨여 백화점에 갔다.
  •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던 승규의 눈에 '과외 교사 모집'이라는 문구가 번쩍 띄었다.
  • 가: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를 어떻게 찾았어?
    나: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노란색 옷이 눈에 번쩍 보였어.
작은말
반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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