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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百날 )
발음
[뱅날듣기]
품사
「부사」

1. 아주 오랜 날 동안.

  • 백날 참아야 헛수고다.
  • 백날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 백날 말해도 소용 없다.
  • 백날 알려 줘도 모른다.
  • 백날 봐도 도움이 안 된다.
  • 승규의 답장은 백날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 엄마는 동생에게 숫자를 백날 알려 줘도 모른다며 나무라셨다.
  • 가: 윗집은 항상 시끄러워!
    나: 조용히 해달라고 백날 말해도 소용 없어.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2. 언제나 또는 항상.

  • 백날 늦잠을 자다.
  • 백날 말로만 떠들다.
  • 백날 불평을 늘어놓다.
  • 백날 자랑만 하다.
  • 백날 지각하다.
  • 지수는 모든 일에 백날 불평을 늘어놓기 일쑤이다.
  • 민준이는 백날 늦잠을 자는 탓에 아침마다 허둥지둥 학교로 뛰어간다.
  • 가: 내일부터는 꼭 운동을 할 거야.
    나: 백날 말로만 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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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한자
일백 백
힘쓸 맥
부수 白/총획 6
고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