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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숟가락
발음
[밥쑫까락듣기]
활용
밥숟가락이[밥쑫까라기듣기], 밥숟가락도[밥쑫까락또듣기], 밥숟가락만[밥쑫까랑만듣기]
품사
「명사」

1. 밥을 퍼먹는 데에 쓰는 도구.

  • 나무 밥숟가락.
  • 밥숟가락을 떠 넣다.
  • 밥숟가락을 입에 넣다.
  • 밥숟가락으로 밥을 뜨다.
  • 밥숟가락으로 밥을 먹다.
  • 덩치가 큰 승규는 큰 밥숟가락으로 많은 양의 밥을 입에 우겨 넣었다.
  • 지수는 밥을 다 먹고도 모자란 느낌이 드는지 밥숟가락에 붙은 밥풀을 뜯어 먹었다.
  • 가: 젓가락으로 깨작거리지 말고 밥숟가락으로 밥 좀 팍팍 퍼 먹어.
    나: 입맛이 없어서 그래.
유의어
밥술
준말
밥숟갈

2. (비유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적은 밥.

  • 밥숟가락 구경도 못 하다.
  • 밥숟가락을 구걸하다.
  • 밥숟가락을 입에 넣다.
  • 밥숟가락도 못 먹다.
  • 밥숟가락이나 얻어먹다.
  • 전쟁 통에는 밥숟가락 구경하기도 힘들다.
  • 민준이는 밥숟가락도 못 얻어먹은 사람처럼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 가: 전에는 밥숟가락 입에 넣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먹을 게 넘쳐나.
    나: 그래서 애들이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요.
유의어
밥술
준말
밥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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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2

관용구
밥숟가락(을) 놓다

(속된 말로) 죽다.

  • 위암으로 힘들게 투병하던 박 영감이 결국 밥숟가락을 놓았다.
  • 가: 어휴, 왜 이렇게 온몸이 쑤시고 아프니. 이제 밥숟가락 놓을 때가 됐나.
    나: 어머니, 그런 말씀 마세요.
문형
1이 밥숟가락(을) 놓다
참고어
밥술(을) 놓다
관용구
밥숟가락이나 뜨다[먹다]

사는 형편이 웬만하다.

  •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겨우겨우 밥숟가락이나 먹고 산다.
  • 가: 지수는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밥숟가락이나 뜨고 사는지 모르겠다.
    나: 김 서방이 벌어 오는 돈으로 생활비는 된대요.
문형
1이 밥숟가락이나 뜨다[먹다]
참고어
밥술이나 뜨다[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