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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1
발음
[반짝듣기]
파생어
반짝거리다 , 반짝대다 , 반짝이다 , 반짝하다
품사
「부사」

1.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반짝 나타나다.
  • 반짝 빛나다.
  • 반짝 빛을 내다.
  • 거울을 움직이자 빛이 거울에 반짝 반사되었다.
  • 그녀가 웃음을 지을 때면 하얗고 고른 이가 반짝 빛났다.
  • 동쪽 하늘에서 반짝 빛나던 별 하나가 아래로 뚝 떨어졌다.
  • 어둠 속에서 두 칼날이 닿을 때마다 날카로운 금속 소리와 함께 반짝 강한 빛이 튀었다.
  • 가: 저 산 위에서 무언가 반짝 빛난 것 같은데?
    나: 그럴 리가. 저 산은 통제 구역인걸.
큰말
번쩍1
센말
빤짝

2. 순간적으로 마음이나 정신을 가다듬는 모양.

  • 반짝 깨다.
  • 정신이 반짝 나다.
  • 정신이 반짝 들다.
  • 정신을 반짝 차리다.
  • 승규는 잠에서 반짝 깼다.
  • 마음이 흐트러질 때 고향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정신이 반짝 든다.
  • 김 대리는 아무리 바빠도 이대로 놓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 정신을 반짝 차렸다.
  • 가: 담배를 어떻게 끊으셨어요?
    나: 담배가 생각날 때 가족들을 떠올리면 반짝 정신이 들어 담배를 참게 돼요.
큰말
번쩍1
센말
빤짝

3.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 반짝 생각이 들다.
  • 반짝 생각이 떠오르다.
  • 반짝 생각이 스치다.
  • 그 작곡가는 좋은 멜로디가 반짝 스치면 휴대용 녹음기에 바로 녹음을 해 둔다.
  • 나는 좋은 생각이 반짝 떠오르면 일단 메모를 한다.
  • 가: 이 일을 해결할 방법이 없네.
    나: 나 방금 해결할 방법이 반짝 들었어!
큰말
번쩍1
센말
빤짝

4. 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모양.

  • 반짝 나타나다.
  • 반짝 등장하다.
  • 반짝 오다.
  • 반짝 출현하다.
  • 반짝 날이 개다.
  •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이 날이 반짝 갰지만 이내 다시 비가 내렸다.
  • 평소에는 놀다가 대회를 앞두고 반짝 연습해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
  • 가: 오늘 지수 오지 않았니? 아까 본 것 같은데?
    나: 그러게요. 반짝 왔다가 인사도 없이 사라졌네요.
큰말
번쩍1
센말
빤짝

5. 어떤 말이 갑자기 귀에 쏙 들어오는 모양.

  • 귀가 반짝 뜨이다.
  • 귀를 반짝 열다.
  • 무관심하게 우리 얘기를 듣던 지수도 승규 이야기에는 귀를 반짝 열었다.
  • 무언가 아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말만 들으면 언니는 자다가도 귀를 반짝 연다.
  • 가: 이걸 사용하면 머릿결이 더 좋아진대.
    나: 그래? 귀가 반짝 뜨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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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말
빤짝

6. 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 반짝 뜨이다.
  • 반짝 보이다.
  • 마트 앞 '할인' 문구가 눈에 반짝 뜨였다.
  • 완성한 보고서를 인쇄해서 찬찬히 읽으니 오자가 반짝 보였다.
  • 가: 어떻게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됐나요?
    나: 길 가다가 카페 앞에 '아르바이트 모집'이라는 문구가 반짝 뜨여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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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모양.

  • 밤을 반짝 새우다.
  • 나는 며칠 밤을 반짝 새웠다.
  • 민준이는 하룻밤을 반짝 새운 사람답지 않게 하루 종일 힘이 넘쳤다.
  • 가: 잠 못 잤니? 피곤해 보여.
    나: 응, 오늘까지 꼭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밤을 반짝 새웠어.
센말
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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