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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발음
[밤맏듣기]
활용
밥맛이[밤마시듣기], 밥맛도[밤맏또듣기], 밥맛만[밤만만듣기]
품사
「명사」

1. 밥에서 나는 맛.

  • 구수한 밥맛.
  • 밥맛이 다르다.
  • 밥맛이 달다.
  • 밥맛이 이상하다.
  • 밥맛이 좋다.
  • 이 쌀은 끈기가 많이 있어서 밥맛이 더욱 좋다.
  • 깨끗한 지하수로 가마솥에 지은 밥맛은 전기밥솥에 한 밥맛과 차원이 달랐다.
  • 가: 음, 역시 우리 엄마가 한 밥맛이 최고야.
    나: 천천히 많이 먹어.

2. 밥을 먹고 싶은 마음.

  • 밥맛이 가시다.
  • 밥맛이 나다.
  • 밥맛이 돌다.
  • 밥맛이 없다.
  • 밥맛을 잃다.
  • 지수는 밥맛이 없어서 저녁을 거르고 그냥 잠을 잤다.
  • 텔레비전에서 징그러운 장면이 나오자 밥맛이 싹 가셨다.
  • 가: 어머, 내가 좋아하는 간장 게장이네. 이거 보니까 밥맛이 확 돈다.
    나: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밥 차려 줄게.
유의어
식욕,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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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2

관용구
밥맛(이) 떨어지다

상대방의 말, 행동 등이 불쾌하고 역겹다.

  • 승규는 틈만 나면 잘난 체하는 지수가 밥맛 떨어지는 애라고 생각했다.
  • 가: 너 민준이랑 친해?
    나: 아니, 나는 애가 능글능글한 게 너무 밥맛 떨어지던데.
문형
1이 2가 밥맛(이) 떨어지다
관용구
밥맛(이) 없다

아니꼽고 언짢아 상대할 마음이 없다.

  • 쟤는 남자 앞에만 가면 콧소리를 내는 게 정말 밥맛 없어.
  • 가: 왜 그렇게 지영이를 싫어해?
    나: 돈 있는 체하는 게 밥맛 없잖아.
문형
1이 2가 밥맛(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