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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칵
발음
[발칵듣기]
품사
「부사」

1. 갑자기 화를 내는 모양.

  • 성을 발칵 내다.
  • 신경질을 발칵 내다.
  • 화를 발칵 내다.
  • 아이는 짝꿍에게 발칵 화를 냈다.
  • 여자는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해지자 성을 발칵 냈다.
  • 부인은 남편에게 어쩌면 그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하냐며 발칵 화를 냈다.
  • 가: 별일도 아닌데 왜 발칵 화를 내고 그래?
    나: 별일이 아니라니. 나는 마음에 상처 받았단 말야.
여린말
발깍

2. 뜻밖에 어떤 일이 벌어져서 갑자기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 마을이 발칵 뒤집히다.
  • 세상을 발칵 뒤집다.
  • 집안이 발칵 뒤집히다.
  • 학교가 발칵 뒤집히다.
  • 학계를 발칵 뒤집다.
  • 잃어버린 아이를 찾느라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 나라 전체가 부정 선거 문제로 발칵 뒤집혀 있다.
  • 교장 선생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은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 가: 지수가 저지른 일 때문에 학교가 발칵 뒤집혔어.
    나: 지수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데?

주로 '발칵 뒤집다', '발칵 뒤집히다'로 쓴다.

여린말
발깍

3. 갑자기 문을 열거나 문이 열리는 모양.

  • 문이 발칵 열리다.
  • 문을 발칵 열다.
  • 내가 방문을 발칵 열자 동생은 노크를 하라며 화를 냈다.
  • 남자는 회의실 문을 발칵 열고 들어와 김 대리를 찾았다.
  • 사무실 문이 발칵 열리더니 처음 보는 여자 한 명이 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 가: 아빠, 저도 이제 숙녀라고요. 제 방문 좀 발칵 열지 마세요.
    나: 이제 중학교 들어간 녀석이 숙녀 타령은!
여린말
발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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