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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방 (門地枋 )
발음
[문찌방듣기]
품사
「명사」

방의 출입문이나 대문에서 문의 바깥쪽과 안쪽을 구분해 주는 문틀의 아래 부분.

  • 문지방을 넘다.
  • 문지방을 밟다.
  • 문지방에 걸리다.
  • 문지방에 걸터앉다.
  • 문지방에 서다.
  • 예부터 문지방에 앉으면 복이 달아난다는 말이 있다.
  • 어머니는 걸레질을 하고 나오다가 문지방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 가: 나가려면 나가고 들어오려면 들어오지 왜 문지방에 그러고 서 있어?
    나: 이제 막 나가려던 참이었어요.

다중 매체 정보 2

  • 문지방

    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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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다

어느 곳에 자주 출입하다.

  • 신앙이 깊은 지수는 교회를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 가: 정말 많은 골동품들을 수집하셨네요.
    나: 제가 골동품 가게에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면서 모은 거예요.
문형
1이 2에/를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다
참고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다
원어
한자
문 문
부수 門/총획 8
땅 지
부수 土/총획 6
나무 이름 방
자루 병
부수 木/총획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