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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리
발음
[발바리듣기]
품사
「명사」

1. 다리가 짧고 몸이 작으며 털이 길게 난 개.

  • 수컷 발바리.
  • 발바리 한 마리.
  • 발바리가 짖다.
  • 발바리를 키우다.
  • 발바리에게 물리다.
  • 지수가 키우는 발바리가 나를 보자 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겼다.
  • 작은 발바리 한 마리가 크고 사나운 개 앞에서 풀이 죽은 듯 꼬리를 내렸다.
  •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주인은 나오지 않고 발바리 한 마리만 시끄럽게 짖어 댔다.
  • 혼자 사시는 옆집 할머니의 유일한 가족은 마당에서 집을 지키는 발바리뿐이었다.
  • 가: 엄마, 우리 발바리 한 마리만 키우면 안 돼요?
    나: 안 돼. 너는 개털 알레르기가 있잖니.

2. (속된 말로) 별 볼일 없이 여기저기를 싸돌아다니는 사람.

  • 발바리 신세.
  • 발바리로 불리다.
  • 매일 동네를 쏘다니던 발바리 승규가 오늘은 웬일인지 동네에 보이지 않는다.
  •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소문을 듣고 와 얘기해 주는 그 남자를 우리는 발바리로 불렀다.
  • 직장을 잃고 할 일이 없던 김 씨는 별 볼일 없이 동네를 서성이는 발바리 신세가 되었다.
  • 가: 저 사람은 매일 저렇게 온 동네를 쏘다니더라.
    나: 저 사람, 우리 동네에서 발바리로 통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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