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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
발음
[밉따듣기]
활용
미운[미운], 미워[미워], 미우니[미우니], 밉습니다[밉씀니다]
품사
「형용사」

1. 행동이나 태도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분이 나쁜 느낌이 있다.

  • 태도가 밉다.
  • 하는 짓이 밉다.
  • 행동이 밉다.
  • 행실이 밉다.
  •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그의 행동이 미웠다.
  • 승규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핑계를 대고 빠지는 지수가 미워 보였다.
  • 가: 유민이는 아까 선생님한테 왜 혼이 났어?
    나: 거짓말을 했거든. 선생님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제일 밉다고 하셨잖아.
문형
1이 2가 밉다
유의어
싫다

2. 생김새가 예쁘지 않고 못생기다.

  • 모습이 밉다.
  • 몸매가 밉다.
  • 생김새가 밉다.
  • 얼굴이 밉다.
  • 외모가 밉다.
  • 그녀는 생김새가 밉지 않고 성격도 좋아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 항상 얼굴을 찌푸리고 다녀서 그런지 유민이의 얼굴은 미워 보인다.
  • 가: 너는 어떤 사람을 보면 호감이 가니?
    나: 외모도 밉지 않고 말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아요.
문형
1이 밉다
반대말
곱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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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3

속담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워하는 사람일수록 더 잘 대해 주고 나쁜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민준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에게 항상 웃으며 먼저 말을 건넸다.
속담
미운 일곱 살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부모 말을 잘 듣지 않고 말썽을 많이 일으킨다는 말.

  • 어린 동생을 매일 괴롭히고 집안을 들쑤시고 다니는 지수는 말 그대로 미운 일곱 살이었다.
속담
미운 정 고운 정

여러 일을 통해 상대에게 나쁜 감정, 좋은 감정을 모두 가져서 깊어진 정.

  • 나와 지수는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이라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었다.
  • 가: 그렇게 싸울 바에는 그냥 헤어지지 그래?
    나: 그래도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는데 어떻게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