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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밀다
발음
[물밀다듣기]
활용
물밀어[물미러듣기], 물미니, 물밉니다[물밈니다듣기]
품사
「동사」

1. 바닷물이 육지로 밀려 들어오다.

  • 물밀 때.
  • 물미는 시간.
  • 물밀어 들어오다.
  • 조수가 육지로 물밀었고 날은 어두워졌다.
  • 물밀 때가 되기 전에 바닷가에서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 가: 조수의 차를 이용해서 고기를 잡는다고요?
    나: 네, 물밀 때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바다로 가지 못하고 여기에 갇히게 되는 원리지요.
문형
1이 물밀다

2. 사람들이나 동물, 물건, 일감 등이 마구 들어오다.

  • 물밀고 들어오다.
  • 물밀어 들어오다.
  • 물밀 듯이 밀려오다.
  • 조선 후기에 들어서 외래 문물이 물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 우리 회사의 신제품에 대한 주문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
  • 가: 요즘에 우체국 업무가 많이 바쁘신가 봐요.
    나: 네, 연말연시라서 우편물이 물밀 듯이 들어오거든요.
문형
1이 물밀다

3. 생각, 감정, 기억 등이 마구 떠오르다.

  • 물밀어 생각나다.
  • 물밀어 솟구치다.
  • 물밀 듯이 밀려오다.
  • 물밀 듯이 몰려오다.
  • 사진첩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가 물밀었다.
  • 승규는 대입에 실패한 후 앞날을 생각하니 두려움이 물밀 듯이 몰려왔다.
  • 가: 아이를 바라만 봐도 사랑이 물밀 듯이 샘솟는 느낌이에요.
    나: 그게 바로 모성애인가 봐요.
문형
1이 물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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