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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모듣기]
품사
「명사」

1. 물체의 겉으로 삐죽하게 튀어나온 귀퉁이.

  • 한쪽 .
  • 가 나다.
  • 가 뾰족하다.
  • 없다.
  • 가 찌그러지다.
  • 이삿짐을 나르다가 책상의 한쪽 에 흠집이 생겼다.
  • 해변의 조약돌들은 파도에 마모되어 가 없이 작고 동글동글했다.
  • 가: 소포가 손상이 되어 있어.
    나: 그러네. 한쪽 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네.

2. 공간의 구석이나 모퉁이.

  • 한쪽 .
  • 로 몰다.
  • 에 가서 앉다.
  • 에 두다.
  • 에 서 있다.
  • 우리는 책장을 방의 한쪽 에 붙여서 배치하였다.
  • 의기소침해진 승규는 교실 한 구석의 에 가서 앉았다.
  • 가: 쓰레기를 이쪽 로 모아 보내.
    나: 응 그쪽으로 쓸어 모을게.

3. 사물이나 현상의 어떤 측면.

  • 어느 .
  • 여러 .
  • 나는 어느 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다.
  • 이번 휴가에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어 여러 로 유익했다.
  • 요즘은 회사 사정도 좋지 않고 부모님도 편찮으셔서 여러 로 걱정이 많다.
  • 가: 이번 회장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 같아?
    나: 어느 로 보아도 지수가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아.

주로 '어느 모로', '여러 모로'로 쓴다.

4. 두부나 묵 등을 세는 단위.

  • 두부 한 .
  • 묵 세 .
  • 시장에서 도토리묵 한 를 사서 양념을 해서 무쳐 먹었다.
  • 아는 분께서 두부를 여러 를 주셔서 찌개에도 넣어 먹고 조림도 해 먹었다.
  • 가: 우리 저녁에 전골 요리 해 먹을까?
    나: 그럼 집에 올 때 두부 한 만 사 와.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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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모(가) 나다

성격이나 태도가 원만하지 않고 까다롭다.

  • 내 동생은 어릴 때부터 모 나지 않은 순한 성격이었다.
  • 그는 성격이 모 나서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자주 한다.
문형
1이 2가 모(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