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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다3
발음
[무르다듣기]
활용
무른[무른], 물러[물러], 무르니[무르니], 무릅니다[무름니다듣기]
품사
「형용사」

1. 단단하거나 뻣뻣하지 않고 여리다.

  • 무른 살.
  • 나무가 무르다.
  • 뼈가 무르다.
  • 살이 무르다.
  • 재질이 무르다.
  • 구리는 아주 무른 성질을 지닌 금속이다.
  • 이 종류의 나무는 물러서 쉽게 벨 수 있다.
  • 가: 승규가 놀다가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대요.
    나: 아직 어려서 뼈가 무르니까 금방 붙을 거야.
문형
1이 무르다

2. 물기가 많아서 물렁물렁하다.

  • 무른 땅.
  • 갯벌이 무르다.
  • 과일이 무르다.
  • 반죽이 무르다.
  • 음식이 무르다.
  • 홍시가 한창 무르고 달아서 맛이 좋다.
  • 채소로 찜을 하면 물러서 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먹기에 좋다.
  • 가: 오늘 병원에 갔더니 위염이 심하대.
    나: 그래? 그럼 한동안은 죽같이 무른 음식을 먹어야겠다.
문형
1이 무르다

3.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 무른 사람.
  • 무른 태도.
  • 마음이 무르다.
  • 성격이 무르다.
  • 성질이 무르다.
  • 우리 형은 무른 사람이라서 늘 손해를 보고 다닌다.
  • 지수는 워낙 성격이 낙천적이고 무른 탓에 화를 내는 법이 없었다.
  • 가: 어제 사 온 옷이 불량품이라 교환해야 하는데 말하기가 어려워요.
    나: 성격이 그렇게 물러서 어떡하려고 그래?
문형
1이 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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