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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녹다
발음
[무르녹따듣기]
활용
무르녹아[무르노가듣기], 무르녹으니[무르노그니듣기], 무르녹는[무르농는듣기]
품사
「동사」

1. 과일이나 음식 등이 충분히 익어서 물렁거리게 되다.

  • 무르녹은 과일.
  • 무르녹아 떨어지다.
  • 감이 무르녹다.
  • 무화과가 무르녹다.
  • 연시가 무르녹다.
  • 감나무에 달린 홍시가 무르녹아서 아주 먹음직스럽다.
  • 호박을 삶아서 무르녹게 한 다음 죽을 쑤어 먹으면 영양식이 된다.
  • 가: 딸기가 끝물인지 싱싱하지가 않네.
    나: 이렇게 무르녹은 딸기는 잼을 만들면 돼.
문형
1이 무르녹다
참고어
무르익다

2. 일이나 상태가 한창 때가 되다.

  • 기분이 무르녹다.
  • 꽃향기가 무르녹다.
  • 봄이 무르녹다.
  • 분위기가 무르녹다.
  • 자연스럽게 무르녹다.
  • 사람들은 모두 한여름의 무르녹는 더위에 지쳐 있다.
  • 우리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 분위기는 무르녹았다.
  • 가: 여기 벚꽃이 만발한 것 좀 봐.
    나: 이제는 봄이 완전히 무르녹았나 봐.
문형
1이 무르녹다
참고어
무르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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