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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하다 (杳然하다 )
발음
[묘연하다듣기]
활용
묘연한[묘연한], 묘연하여[묘연하여](묘연해[묘연해]), 묘연하니[묘연하니], 묘연합니다[묘연함니다]
품사
「형용사」

1. 깊숙하고 멀어서 눈에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 있다.

  • 묘연한 정상.
  • 묘연하게 나타나다.
  • 바다가 묘연하다.
  • 산봉우리가 묘연하다.
  • 모습이 묘연하다.
  • 고개를 들자 산 정상이 묘연하게 보인다.
  • 바다 멀리 고기잡이배가 잡힐 듯 말 듯 묘연하다.
  • 가: 안개가 많이 껴서 앞이 잘 안보입니다.
    나: 네, 바로 앞도 묘연하게 보여서 사고 나기 쉽겠어요.
문형
1이 묘연하다

2. 오래되어 기억이 흐리다.

  • 묘연한 기억.
  • 묘연한 추억.
  • 묘연한 얼굴.
  • 묘연하게 떠오르다.
  • 묘연하게 생각나다.
  • 오래 전에 헤어진 그의 얼굴이 묘연하게 떠오른다.
  • 어머니의 얼굴도 이제는 기억이 묘연하여 잘 생각나지 않는다.
  • 가: 할머니 어릴 때 얘기해 주세요.
    나: 나이가 드니까 기억이 묘연해서 잘 생각이 안 나는구나.
문형
1이 묘연하다

3. 행방이나 소식 등을 알 수 없다.

  • 소식이 묘연하다.
  • 자취가 묘연하다.
  • 종적이 묘연하다.
  • 행방이 묘연하다.
  • 몇 년 전 사라진 금괴의 행방은 현재까지도 묘연한 채로 남아 있다.
  •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왕이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행적이 묘연하다.
  • 가: 박 씨가 며칠 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는데 행방이 묘연하구나.
    나: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면 무슨 일을 당한 게 분명해요.
문형
1이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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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한자
어두울 묘
부수 木/총획 8
그럴 연
부수 火/총획 12
고유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