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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1
발음
[뚝뚝듣기]
품사
「부사」

1. 큰 물체나 물방울 등이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낙숫물이 뚝뚝 떨어지다.
  • 눈물을 뚝뚝 흘리다.
  • 땀방울이 뚝뚝 흐르다.
  • 먹물이 뚝뚝 흐르다.
  • 피가 뚝뚝 떨어지다.
  • 가을이 되어 나뭇가지의 나뭇잎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더니 곧 굵은 빗방울이 땅으로 뚝뚝 떨어졌다.
  • 가: 밤나무를 좀 더 세게 흔들어 봐.
    나: 응. 뚝뚝 떨어진 밤송이부터 먼저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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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말
똑똑

2. 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뚝뚝 부러뜨리다.
  • 가지를 뚝뚝 꺾다.
  • 꽃을 뚝뚝 꺾다.
  • 나무가 뚝뚝 부러지다.
  • 줄을 뚝뚝 끊다.
  • 공구 아저씨는 펜치로 철사를 뚝뚝 끊었다.
  •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일부러 뚝뚝 분질러 놓고 보물을 내놓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 가: 이거 부지깽이가 완전 썩어서 뚝뚝 부러져.
    나: 그러네. 오래된 나무라서 썩었나 보다.
작은말
똑똑

3. 단단한 물체를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뚝뚝 던지다.
  • 뚝뚝 두들기다.
  • 뚝뚝 뚜드리다.
  • 뚝뚝 치다.
  • 창을 뚝뚝 두드리다.
  • 거센 빗줄기가 내 방 창문을 뚝뚝 치는 소리에 잠이 깼다.
  • 남편은 아내의 야윈 등을 뚝뚝 두드리며 안마를 해 주었다.
  • 가: 여기 벽을 한번 두드려 봐. 뚝뚝 울리지 않아?
    나: 벽 안쪽이 비어서 소리가 울리나 봐.
작은말
똑똑

4. 어디에 달린 것이나 하나로 붙은 것을 자꾸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감을 뚝뚝 따다.
  • 꽃잎을 뚝뚝 떼다.
  • 살점을 뚝뚝 떼다.
  • 열매를 뚝뚝 따다.
  • 땅을 뚝뚝 떼어 나누다.
  • 어머니는 잡초를 뚝뚝 뜯어내셨다.
  • 아주머니는 방금 쪄 낸 떡을 먹기 좋게 한 움큼씩 뚝뚝 떼어 주었다.
  • 어머니는 생선의 살점을 뚝뚝 떼어서 자식들 밥 위에 올려 주었다.
  • 가: 자, 이제 다시 과수원으로 일하러 가세.
    나: 네. 실한 열매들을 뚝뚝 따러 가자고요.
작은말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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