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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
발음
[뒤ː끝]
활용
뒤끝이[뒤ː끄치듣기], 뒤끝을[뒤ː끄틀듣기], 뒤끝만[뒤ː끈만듣기]
품사
「명사」

1. 일이나 행동의 맨 나중이나 끝.

  • 일의 뒤끝.
  • 회의의 뒤끝.
  • 뒤끝이 개운하다.
  • 뒤끝이 산뜻하다.
  • 뒤끝이 좋다.
  • 땅콩을 껍질째 먹으면 고소하고 맛의 뒤끝도 깨끗하다.
  • 나는 일을 할 때 시작은 좋으나 항상 뒤끝이 좋지 않아 결과가 엉망이다.
  • 가: 나는 술자리에서 잘 놀다가도 꼭 마지막에 실수를 해.
    나: 술자리에서는 항상 뒤끝을 조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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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일이 있은 바로 뒤.

  • 시험 뒤끝.
  • 장마 뒤끝.
  • 전쟁의 뒤끝.
  • 비 온 뒤끝.
  • 울고 난 뒤끝.
  • 장마는 물러가고 장마 뒤끝의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었다.
  • 대학 입시 뒤끝이면 시험을 잘 못 본 것을 비관해 자살을 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 가: 운동화가 흙투성이가 됐어.
    나: 비온 뒤끝이어서 땅이 질퍽거려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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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이 마무리 된 다음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좋지 않은 감정.

  • 뒤끝이 있다.
  • 뒤끝이 없다.
  • 동생은 바른 소리를 잘하지만 뒤끝은 없으니까 괜찮은 성격이다.
  • 김 선생님은 화를 잘 내는 편이지만 화를 낸 후에 뒤끝이 없어 좋다.
  • 김 선배는 회의 때 자신의 의견에 반대했던 후배를 괴롭히는 뒤끝 있는 모습을 보였다.
  • 가: 발표 순서를 어떻게 정할까?
    나: 가위바위보가 뒤끝 없이 깔끔한 방법이지.

주로 '뒤끝이 있다', '뒤끝이 없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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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뒤끝(이) 흐리다

말이나 행동 등의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다.

  • 가: 이번 프로젝트는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해.
    나: 지난번처럼 뒤끝 흐리게 처리해서는 안 되지.
문형
1이 뒤끝(이) 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