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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딱듣기]
품사
「부사」

1. 가슴이나 어깨가 넓거나 눈이나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눈이 떠지다.
  • 어깨가 바라지다.
  • 입이 벌어지다.
  • 눈을 뜨다.
  • 입을 벌리다.
  • 그는 토론자의 막힘없는 말솜씨에 입이 벌어졌다.
  • 배가 고픈 유민이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를 보니 눈이 떠졌다.
  • 오랫동안 운동을 한 민준이는 바라진 늠름한 어깨를 가졌다.
  • 그는 오랜 시간 무술을 연마한 탓인지 벌어진 어깨가 다부져 보였다.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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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량이나 크기, 상황 등이 정확하게 맞는 모양.

  • 한 번.
  • 한 잔.
  • 맞다.
  • 알맞다.
  • 좋다.
  • 새로 산 신발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나에게 맞았다.
  •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오늘은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다.
  • 가: 여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니?
    나: 응. 나무랑 하늘이 사진 찍기에 좋아.

3. 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 마주서다.
  • 마주치다.
  • 만나다.
  • 부딪치다.
  •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자신과 시선이 마주친 학생에게 질문을 하곤 한다.
  • 수업 시간에 몰래 빠져나가려던 학생들은 복도에서 선생님과 마주쳤다.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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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움직이지 않고 굳세게 버티는 모양.

  • 가로막다.
  • 멈추다.
  • 버티다.
  • 서다.
  • 앉다.
  • 가게 앞에 차가 세워져 있었다.
  • 건설 현장에는 백 년 된 소나무가 가로막고 서 있어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 고장이 난 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버티고 정차해 있자 차들의 소통이 어려워졌다.
  • 가: 메롱!
    나: 너 거기 서.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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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단히 달라붙은 모양.

  • 달라붙다.
  • 붙다.
  • 붙이다.
  • 두 자석을 가까이 대니 붙어 떨어지질 않았다.
  • 말을 하다 입속에 있던 껌이 친구 머리카락에 달라붙었다.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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