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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만듣기]
참고
주로 '만에', '만이다' 로 쓴다.
품사
「의존 명사」

1. 시간이 얼마 동안 지났음을 나타내는 말.

  • 삼십 분 .
  • 몇 년 .
  • 십 년 의 귀국.
  • 두 시간 에 끝나다.
  • 육 개월 에 만나다.
  • 그는 유학을 떠난 지 오 년 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 시험지를 받자마자 거침없이 답을 쓰기 시작한 그녀는 시험을 시작한 지 삼십 분 에 답안지를 제출했다.
  • 가: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나: 우리 몇 년 이지? 한 이 년쯤 됐나?

시간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2. 앞말이 가리키는 횟수로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

  • 한 번 에.
  • 열 번 에.
  • 세 번 이다.
  • 나는 세 번 에 그 시험에 합격했다.
  • 그와 결혼을 결심한 것은 만난 지 다섯 번 이다.
  • 가: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하려는데 상담원과 통화 연결이 어려워.
    나: 어휴, 말도 마. 나도 몇 번 에 겨우 통화 연결이 되었는지 몰라.

횟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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