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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2
발음
[등꼴듣기]
품사
「명사」

척추동물의 등을 이루는, 목에서 엉덩이까지 이어진 뼈.

  • 등골이 부러지다.
  • 등골이 휘다.
  • 등골을 다치다.
  • 며칠을 굶었더니 온몸에 기운이 빠지면서 쓰러질 듯하여 이를 악물고 등골에 힘을 주고 버티어 섰다.
  • 노동자인 김 씨는 그동안 등골이 휘어져라 일해서 모은 돈을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하였다.
  • 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들은 선배만 보면 등골이 부러져라 인사를 하더라.
    나: 그러게 말이야. 어찌나 인사를 깍듯이 하던지 인사를 받는 사람이 다 민망할 지경이야.
유의어
척추, 척추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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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2

관용구
등골(을) 빨아먹다[빼먹다]

남의 재물을 온갖 방법으로 착취하거나 빼앗다.

  • 지방 관리들이 농민들의 등골을 빨아먹자 견디다 못한 농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던 탐관오리는 암행어사가 온다는 소문을 듣고 벌벌 떨었다.
문형
1이 2의 등골(을) 빨아먹다[빼먹다]
관용구
등골(이) 빠지다

온갖 고생을 하다.

  • 김 사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자가 될 때까지 등골이 빠지도록 일을 했다.
  • 그는 등골이 빠지게 열심히 일했지만 가난을 벗어날 수 없었다.
문형
1이 등골(이)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