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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다
발음
[돋따듣기]
활용
돋아[도다듣기], 돋으니[도드니듣기], 돋는[돈는듣기]
파생어
돋우다
품사
「동사」

1. 해, 달, 별 등이 하늘에 솟아오르다.

  • 별이 돋다.
  • 해가 돋다.
  • 달이 돋다.
  • 보름을 맞아 둥근 달이 밤하늘에 밝게 돋아 있었다.
  • 나는 다음날 아침 해가 돋을 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
  • 가: 우와, 하늘에 달 돋은 것 좀 봐. 정말 크고 둥글다!
    나: 그러게. 참 아름답네.
문형
1이 돋다

2. 입맛이 당기다.

  • 구미가 돋다.
  • 식욕이 돋다.
  • 입맛이 돋다.
  • 어머니의 김치찌개는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돋을 정도로 맛있다.
  • 그녀는 내가 감기에 걸려 입맛이 없을 거라며 매콤한 것을 먹으면 입맛이 좀 돋을 것이라고 했다.
  • 가: 요새 영 입맛이 없네.
    나: 봄나물 사다가 나물 무쳐 먹어 봐. 입맛이 좀 돋을 거야.
문형
1이 돋다

3. 어떤 것이 속에서 생겨 겉으로 나오다.

  • 땀이 돋다.
  • 이끼가 돋다.
  • 잎이 돋다.
  • 열심히 청소를 했더니 금세 이마에서 땀방울이 돋았다.
  • 아직 쌀쌀한 봄 날씨인데도 밭에는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기 시작했다.
  • 죽은 줄 알았던 나무에 새잎이 돋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꽃도 피었다.
  • 가: 오랜만에 사우나를 하니까 온몸에서 땀이 돋는 게 참 개운하다!
    나: 나도 찌뿌드드한 몸이 풀리는 것 같아.
문형
1이 2에 돋다, 1이 2에서 돋다

4. 어떤 것이 살갗에 불룩하게 나오다.

  • 닭살이 돋다.
  • 땀띠가 돋다.
  • 두드러기가 돋다.
  • 소름이 돋다.
  • 여드름이 돋다.
  • 내 동생은 오이를 조금만 먹어도 목 둘레에 두드러기가 돋는다.
  • 나는 승규가 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다.
  • 가: 엄마, 자전거 탈 때 꼭 무릎 보호대 차야 해요? 무릎 뒤에 땀이 차서 땀띠가 돋았어요.
    나: 그래도 넘어져서 크게 다치는 것보다 나으니까 꼭 하렴.
문형
1이 2에 돋다

5. 어떤 감정이나 기색이 표정이나 목소리 등에 나타나다.

  • 부아가 돋다.
  • 생기가 돋다.
  • 역정이 돋다.
  • 짜증이 돋다.
  • 화가 돋다.
  • 수정이는 짜증이 돋은 목소리로 내게 한바탕 화를 내고 전화를 끊었다.
  • 지수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는지 얼굴 가득 화색이 돋은 얼굴로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
  • 가: 잠을 푹 자고 일어났더니 피부에 생기가 돋는 것 같아.
    나: 오, 정말 피부에 윤기가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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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2에 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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